[우리당 대선주자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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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열린우리당 대선주자들이 1일 오후 모처럼 한 자리에 모였다.

정세균(丁世均) 의장의 주선으로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내 대선주자 간담회에 이해찬(李海瓚) 한명숙(韓明淑) 전 국무총리, 김혁규(金爀珪) 신기남(辛基南) 의원, 김두관(金斗官)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5명이 참석한 것.

우리당내 대선주자들만 머리를 맞댄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특히 비노(非盧).반노(反盧) 주자들이 우리당을 탈당한 가운데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주자들은 모두 우리당의 해체를 통한 통합방식에 반대하는 친노(親盧) 성향 후보들이어서 주목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탈당파 대선주자 등 5인이 이날 중도통합민주당 박상천 대표를 향해 합의한 ▲8월5일 창당에는 신당 창준위와 통합민주당이 함께 참여한다 ▲우리당 및 기타 세력과의 통합 문제는 창당후 의결기구에서 논의한다 등 2개항의 발표문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인의 제안은 일단 통합민주당과의 통합에 주력하겠다는 뜻으로도 해석이 가능한데 이 경우 통합민주당에 끌려다니면서 통합이 늦어질 수 있다는 우려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참석주자들은 "일단 통합이 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실제로 통합은 반드시 돼야 한다"고 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면서도 "여러 의사결정 과정이 민주적이고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신당이 공정하고 원칙있는 통합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서혜석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주자들이 정 의장에게 통합논의 과정에서 우리당의 입장을 적극 제시하고 상황에 적극 대응해줄 것을 요구했다"며 "아울러 협상과정에서도 강하게 밀고 나가달라는 주문이 있었다"고 말했다.

주자들은 또 신당 내부에서 지분문제를 놓고 벌어지는 일들이 구태정치와 지분나누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상당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신당 구성이 기존 탈당파와 시민사회, 손학규(孫鶴圭) 전 경기지사의 선진평화연대 간 자리나누기 양상으로 진행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과 함께 대통합신당이 성사된다고 하더라도 자신들의 당내 입지가 약화될 것에 대한 우려감을 드러낸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주자들은 "창준위에 참여한 세력간 지분나누기 식으로 창당논의를 진행하면 나중에 합류한 세력 입장에서 공정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불만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jbryoo@yna.co.kr

취재:이광빈 기자,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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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3 03:3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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