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 유해 유가족 혈액검사 착수]

2007-08-02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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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제주 4.3사건 당시 도내에서 학살돼 암매장된 희생자 유해의 유가족을 찾기 위한 채혈작업이 1일 처음으로 실시됐다.

제주대학교와 (사)제주4.3연구소는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제주보건소에서 현재까지 발굴작업이 진행된 제주시 화북동 소재 3개 지역에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는 행방불명 희생자의 유가족이라고 생각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채혈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제주보건소에는 제주시 화북천 인근 밭, 가릿당동산 동녘밭, 별도봉 일본군 진지동굴 등 3곳에서 발굴된 유해의 유가족이라고 추정되는 시민 50여명이 찾아 와 채혈에 응했다.

제주대와 4.3연구소는 2일에도 제주보건소에서 채혈 작업을 실시하고 3일에는 방문 채혈을 실시한 뒤 4일 채혈한 혈액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교실로 이송할 계획이다.

또 다른 지역 거주자 12명은 같은 날 서울대로 직접 가서 채혈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 법의학교실은 앞으로 6∼7개월 가량 유전자(DNA)를 분석해 발굴된 유해와 관련 유가족의 유전자 구조를 비교하고 혈통이 일치하는지 여부를 판정,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제주대와 4.3연구소는 이번 1차 접수에 참가하지 못한 유족들을 위해 추후 2차 접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화접수는 ☎064-724-4382로 하면 된다.

khc@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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