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한국 농구 붐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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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한국에서 본토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겠다

미국프로농구(NBA)가 아시아지역 농구 붐 조성을 위한 행사 가운데 하나로 NBA 매드니스(Madness) 아시아 2007 한국 투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2일 오후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몰 내 이벤트 코트.

NBA 뉴욕 닉스에서 뛰며 1994년 올스타에도 뽑혔던 존 스탁스(42)가 아시아투어 행사 일환으로 이날 한국을 처음으로 방문해 즉석에서 농구강좌를 열었다.

젊은 농구 팬 두 명은 90년대 슈팅 가드로 이름을 날렸던 스탁스에게서 직접 드리블 요령을 지도 받자 기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스탁스는 NBA 뉴욕에서 뛸 당시 팀 선수 중 최다 3점슛을 성공하고 1996~1997 시즌에는 식스맨 상을 받는 등 출중한 실력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널리 알려진 스타.

순식간에 몰려 든 관중 100여 명은 스탁스의 현란한 드리블 묘기에 환호성과 박수 갈채를 보냈다. 스탁스는 비록 4년 전 현역에서 은퇴했지만 본토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기에는 충분했다.

스탁스는 "한국에는 처음으로 왔는데 기분이 아주 좋다. 투어기간 미국 농구의 진수를 보여주고 싶다"면서도 한국 농구에 대해서는 "경기를 본 적이 없어 뭐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이번 행사에서는 또 피닉스 선스의 치어리더와 인디애나 페이서스 마스코트 공연도 함께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보라색의 피닉스 유니폼을 맞춰 입은 치어리더 6명은 음악에 맞춰 현란을 율동을 펼쳐 보였고 인디애나 마스코트인 캐츠 부머도 물구나무 서기와 농구 공 묘기로 흥미를 더했다.

이어 NBA 우승 팀에 주어지는 래리 오브라이언 챔피언 트로피가 국내 농구 팬들 앞에 나타나자 카메라 플래시 세례가 터져 나왔다.

4일과 5일 이틀 동안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는 스탁스의 농구 교실을 포함해 2대2 길거리 농구 대회, 3점슛 및 슬램덩크 콘테스트, 패싱 게임, NBA 클리닉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NBA 매드니스 아시아 2007은 지난 6월9일 대만에서 출발했으며 이후 필리핀과 일본, 한국을 거쳐 홍콩, 싱가포르로 이어진다.
gogo21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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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e6914
2007.09.08 09:2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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