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ㆍ미 합작 애니메이션 10월부터 제작]

2007-08-03 アップロード · 166 視聴

[충남도ㆍ미 와인스틴ㆍ고텀그룹 공동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제작ㆍ배급사와 공동으로 3D 애니메이션 제작을 추진 중인 충남도가 올 10월부터 4천만 달러(한화 약 370억 원)를 투입, 첫 작품 제작에 들어간다.

충남도 산하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 영상미디어센터(센터장 김희섭)는 3일 미국 제작ㆍ배급사 와인스틴 컴퍼니, 애니메이션 관리회사 고텀 그룹, 투자사 클레멘센 캐피털과 함께 한미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설명회를 열고 1차 프로젝트 작품 선정 및 제작 일정을 밝혔다.

영상센터와 와인스틴, 고텀은 최근 후보작 6편을 선정했으며 2일 전문가와 일반인을 포함한 자문회의를 거쳐 최종 후보작으로 크리킷 인 타임스퀘어(The Cricket in Times Square)와 게임 월드(The Game Worldㆍ가제) 등 2편을 추려냈다.

크리킷 인 타임스퀘어는 시골 귀뚜라미가 뉴욕에서 펼치는 모험을 그린 뮤지컬 형식 애니메이션으로 탄탄한 구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게임 월드는 비디오 게임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 형식이 신선하고 한국 그래픽 기술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작품이라고 와인스틴은 설명했다.

이들 기관은 제작과 배급일정을 고려해 최종 작품을 선정한 뒤 빠르면 올 10월 제작에 들어가 2009년 겨울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이들 기관은 매년 1편씩 애니메이션 영화 6~10편을 총 2천400억 원 규모로 공동제작하기로 협의했다. 제작은 영상미디어센터에서, 후반작업은 미국에서 하고 고텀과 와인스틴은 작품 각각 공급과 배급을 맡게 된다.

이들 기관은 내달 투자법인(SPC)을 설립해 제작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투자 및 수익 배분, 저작권은 모두 한국과 미국이 절반씩 나누는 데 합의했다고 영상미디어센터는 설명했다.

김학민 충남테크노파크 원장은 "산ㆍ학ㆍ관의 유기적 협력과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아시아권에서 명실상부한 콘텐츠 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erora@yna.co.kr
(촬영,편집:박천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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