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인질석방 촉구 도심집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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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집회ㆍ8.15통일대축전 기념 자전거 행사는 우천 취소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민주노동당은 4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당원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는 집회를 열었다.

무사귀환! 즉각철군! 군사작전반대!의 기치를 내건 이날 집회에는 민노당 문성현 대표와 대선 주자인 심상정ㆍ노회찬ㆍ권영길 의원이 참석했다.

문 대표는 "한국인들이 피랍된 지 17일 동안 벌써 2명이 목숨을 잃었다. 내일 부시 미 대통령과 아프가니스탄 대통령이 워싱턴에서 만나는데 이 자리에서 반드시 남은 피랍자들을 석방시킬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 대표는 "21명의 목숨을 구하는 길 외에는 다른 원칙이 있을 수 없다. 탈레반이 즉각 철군을 요구한 이상 우리는 바로 철군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노당 청소년위원회 소속 고교생 성하림양은 이날 집회에서 "우리나라 선교단이 전 세계를 누비고 있는데 하필 한국군이 파병돼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사건이 일어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유일한 해결책은 즉각 철군이다"고 말했다.

민노당은 6일 의원단 최고 연석회의를 거쳐 5당 대표회담을 제의하고 비상 임시국회 소집을 촉구할 계획이다.

참가자들은 집회를 마치고 서울역에서부터 남대문, 시청 등을 거쳐 광화문 교보문고까지 거리행진을 벌인 뒤 파병반대국민행동이 광화문 KT 앞에서 개최하는 촛불문화제에 합류한다.

피랍자 가족 16명은 이날 오전 11시께 한남동 한국이슬람 서울중앙성원을 방문, 이슬람 종교인들이 사건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을 요청하는 호소문을 전달했다.

이날 오후 열릴 예정이었던 민주노총 서울지역본부 주최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결의대회와 서울청년단체협의회의 `8.15 민족통일대축전 기념 자전거 대행진은 우천으로 모두 취소됐다.
firstcircle@yna.co.kr

촬영, 편집:임선택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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