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애우 돕기나서는 이희아씨]

2007-08-06 アップロード · 356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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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북한의 장애우들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싶어요".
양손에 손가락이 2개씩만 있고 무릎 아래 다리가 없는 선천성 장애인이어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로 불리는 이희아(23)씨가 6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북측 장애인 돕기 자선음악회 개최를 발표하면서 북측 장애우들을 상대로 쓴 편지 한장을 꺼내 읽었다.
"음악회를 통해 이뤄낸 사랑의 결실을 전하려고 합니다."
이번 자선음악회는 대북 사업 경험이 많은 ㈔ITF태권도협회 유완영 회장이 이런 꿈을 담은 이 씨의 편지를 받고 함께 뜻을 모아 추진하게 됐다고 한다.
유 회장은 "희아 양의 편지를 받고 스스로 되돌아 보게 됐다"며 "이번 공연 수익금으로는 휠체어 1천4대 등을 구입해 북측 장애우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오는 12월 평양에서 자신의 음악을 들려줄 계획도 갖고 있는데 아직 성사 여부는 불투명하다.
유 회장은 "현재 협의중이고 8월중 북한을 한 차례 더 가는데 공연이 성사되면 그때 소식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이씨는 "어렸을 때부터 통일에 대한 꿈이 많았다"면서 "평양 공연에 대한 소망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 클론의 강원래와 구준엽, 퓨전 국악그룹 시아, 테너 이승묵, 소프라노 박정원, 명창 김금미 등이 이들의 뜻에 동참, 자선음악회 무대에 함께 설 예정이다.
음악회는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내 올림픽홀에서 열린다.
ev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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