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피랍 가족들 연일 국제 여론에 호소]

2007-08-08 アップロード · 504 視聴

[
(성남=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8일로 피랍 사태가 3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가족들은 이슬람권 대사관을 잇따라 방문하고 두번째 UCC를 만들어 배포하는 등 국제 사회의 여론에 호소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피랍자 가족 20여명은 전날 사우디 대사관을 방문한데 이어 이날 오후에는 서울의 이란 대사관을 찾아 인질의 조속한 석방을 위해 이슬람권 국가들이 힘을 보탤 줄 것을 요청했다.

차성민 가족 대표와 피랍자 제창희 씨의 어머니 이채복씨가 이란 대사와 면담하는 동안 다른 가족들은 대사관 앞에서 `Send Them Home, `Release Them Now, `Free Our Family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기다렸다.

면담을 마친 차 대표는 "지난 주 이란 대사가 가족들을 방문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대사로부터 `이란 역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위로를 받았다"고 전했다.

가족들이 제작한 두번째 UCC도 국내외 UCC 사이트에 올려질 예정이다.

두 번째 UCC는 지난 4일 발표했던 아프간 대국민 호소문을 실어 "민족, 종교, 국가를 초월해 사랑을 실천하러 간 봉사단원들이 가족들 품으로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억류돼 있는 21명의 사진들이 5분 분량의 동영상에 담겼다.

이날 오전에는 이대엽 성남시장과 3개 구청장 등 시 관계자 20여명이 피랍가족 사무실을 찾아 교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가족들을 위로했다.

한편 남북 정상회담이 이달 말 열릴 것이라는 정부 발표가 나오자 일부 가족은 아직 21명이 억류돼 있는 상황에서 정상회담에 가려 피랍사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며 우려와 함께 서운한 마음을 피력하기도 했다.
eoyyie@yna.co.kr

편집 : 정기섭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프간,피랍,가족들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tnrdl12315
2007.08.23 08:22共感(0)  |  お届け
가족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있습니다,,삭제
ㅈ.ㅇ.ㅈ
2007.08.14 11:18共感(0)  |  お届け
rkwurkqslek,rkatk삭제
ㅈ.ㅇ.ㅈ
2007.08.14 11:16共感(0)  |  お届け
rkwurkqslek,rkatk삭제
今日のアクセス
746
全体アクセス
15,950,151
チャンネル会員数
1,615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34

공유하기
[클릭뉴스 해운대 몰카]
9年前 · 13,980 視聴

02:15

공유하기
[창작 뮤지컬 더 클럽]
9年前 · 190 視聴

02:4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3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