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장 “양당 지도부 만나 결단내려야”]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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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이 “양당 지도부가 만나면 당대당 통합을 위한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에 왔다”고 강조했다.

정 의장은 10일 서울 영등포 당사에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 우리당 지도부와 민주신당 지도부가 함께 하기로 했다"며 "어떠한 기득권 논의도 있어선 안 되고 지분협상 같은 것도 일체 배제하면서 조건없이 대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민주개혁세력이 국민에게 해야할 양극화 해소나 경제 성장, 민생해결, 남북문제 등 주어진 과제들을 제대로 잘 감당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정당 건설 위해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며 “그런 기조에서 오늘 민주신당 지도부와 의논하게 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촬영: 이정진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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