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에 잔잔한 화제 공포영화 기담]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542 視聴

[
(서울=연합뉴스) 공포영화 기담(제작사 영화사 도로시)이 화려한 휴가와 디 워 열풍이 불고 있는 영화계에 잔잔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한국 공포영화로는 드물게 미학적 성취를 이뤘다는 평가다. 기담은 핏빛 선혈이 낭자한 원초적 두려움이 아닌 풍부한 상상력과 그를 뒷받침한 영상 미학으로 독특한 형태의 공포를 선사한다. 영화 선진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시도였고, 이 같은 시도가 한국영화가 새로운 돌파구를 찾지 못하는 공포영화라는 장르에서 이뤄졌기에 더욱 영화계가 반가워하고 있는 것.

1일 개봉한 이 영화는 178개 스크린(그나마 대부분 150석 정도의 작은 규모)이라는 취약점에도 불구하고 전국 관객 약 43만 명을 동원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화 기담을 제작한 도로시 장소정 대표는 "공포영화를 새로운 영화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벼른 셈이죠. 공포는 악몽이든 판타지든 풀어갈 수 있는 여지가 많은 장르이다."고 말했다.

공포영화에서 자유로운 상상력과 판타지를 풀어내겠다는 접근이 독특하다. 그래서인지 영화는 전혀 뜻하지 않은 영상으로 섬뜩함을 주고, 무서워하다가도 맥이 풀리며 허탈한 웃음을 주는 등 관객의 감정을 쥐락펴락한다.

영화 기담은 세 편의 에피소드가 1942년 안생병원이라는 하나의 시공간에서 엮인다. 서로 다른 듯 하면서 정서적으로 맞닿아 있으며, 두려움의 근원이 깊은 사랑 때문이라는 점 또한 낯설다.

내용상 세 편의 이야기로 나뉘어 있지만 모두 병원이라는 한 공간에서 벌어진다. 영화에 딱 어울리는 프로덕션 디자인이 일단 눈에 띈다. 아담하면서도 슬픈 사연을 간직한 듯한 병원 건물은 그 자체로도 신비감과 함께 왠지 모를 두려움을 전해준다.

기담을 보면 촬영 전 얼마나 치열하게 프리프로덕션 단계를 거치느냐에 따라 영화가 얼마나 튼실한 구조를 가질 수 있는지, 제작비도 절감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다. 영화의 주요 무대인 안생병원은 어느 한 곳 허투루 만들어진 곳이 없다. 세트 안에 죽어 있는 공간이 없는 것.

기담은 한국 공포영화로서는 보기 드문 이미지 중심의 공포영화로 새 영역을 개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영화계에,잔잔한,화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55queen
2007.08.10 06:00共感(0)  |  お届け
─━☆‥…·─━☆‥…·─━☆ ─━☆‥…·─━☆
코끼리하체비만 ㅠ ㅠ ; 아톰다리였었어요. 단백질 다이어트하고 두달만에 15kg가 빠졌어요. 네이버창 ★오오퀸★ O5O5-688-6O21"http://55queen.com"삭제
今日のアクセス
1,168
全体アクセス
15,972,828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6

공유하기
[클릭뉴스 타블로 학력]
10年前 · 359 視聴

00:43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현주 부상]
10年前 · 307 視聴

00:45

공유하기
[클릭뉴스 정일우 머리]
10年前 · 69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