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우리당 합당..143석 1당 복귀]

2007-08-10 アップロード · 3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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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열린우리당 비판 고조

범여 후보경선 양대리그될 듯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과 열린우리당은 10일 양당 수임기구인 최고위원회 합동회의를 열어 합당을 공식 선언했다.

양당 최고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 귀빈식당에서 민주신당 오충일 대표,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주재로 합동회의를 열어 오는 18일 우리당 임시 전당대회, 19일 양당 통합수임기구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20일 선관위에 합당을 신고해 모든 절차를 완료한다는 데 합의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통합방식은 법률적으로는 민주신당에 열린우리당 전체가 흡수되는 흡수합당이지만, 정치적으로는 우리당의 지분을 보장하고 정책노선을 계승하는 `당 대 당 통합의 형식을 취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민주신당은 143석(민주신당 85석+우리당 58석)의 의석을 확보, 6개월만에 한나라당(129석)을 제치고 원내 제1당의 지위로 복귀하게 됐다. 민주신당의 구성은 열린우리당을 주축으로 민주당 일부, 손학규 전 경기지사 지지세력, 시민사회세력으로 이뤄졌다.

이로써 연말 대선을 앞두고 반(反)한나라당 전선을 구축하려는 범여권 세력재편 작업의 결과가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민주신당은 143석 가운데 민주당을 탈당해 합류한 의원 5명 외에 138명은 모두 열린우리당 출신이어서 간판만 바꾼 `도로 열린우리당에 불과하다는 여론의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있어 순항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촬영, 편집:임선택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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