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태화강에 참게 1만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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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이 울산시와 공동으로 추진중인 자연생태자원 복원사업을 위해 태화강 동남참게와 각시붕어, 풀흰나비 복원에 잇따라 나선다.
이는 2005년부터 2년간에 걸쳐 울산권역에서 이뤄졌던 꼬리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단계로 실시되는 것이다.
현대차는 10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태화강 대숲 생태공원 남쪽 강변에서 어린 동남참게 1만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가졌다.
동남참게는 수컷의 갑각길이가 약 63.5㎜, 갑각너비가 약 70㎜로 참게장으로 유명한 참게와 생김새가 비슷하며, 갑각은 둥근 사각형이다.
한국에서는 남해와 제주도 연안으로 흘러드는 하천에 많고 가을철에 번식을 위해 바다로 이동, 하구 근처에서 교미하며 4∼6월에 암컷이 알을 품는데 부화한 새끼는 하천으로 올라가 자란다.
현대차는 오는 2009년까지 매년 1만 마리 이상의 어린 참게를 태화강에 지속적으로 방류해 생태하천 태화강 수역을 안정적인 동남참게 서식지로서 복원해갈 계획이다.
동남참게는 1962년 울산공업단지 조성 이후 황어, 연어 등과 함께 차츰 태화강에서 자취가 사라졌지만 최근 태화강 정화노력에 힘입어 수질이 점차 되살아나면서 중.하류지역에서 아주 드물게 발견되고 있다.
현대차의 이번 참게 방류는 태화강 수역을 예전과 같은 풍부한 토종 생태서식지로 회복시키는 데 청신호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친환경 벼농사의 한 방법으로 이용되기도 하는 등 수중 생태계의 청소동물로 건강한 하천생태계를 유지하는 생물자원인 참게가 오는 2009년까지 복원되면 태화강도 보다 나은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날 전망이다.
현대차는 이번 동남참게 복원에 이어 한국의 특산종이며 태화강의 깃대종(지역의 대표적인 동식물 종류)으로 지정된 각시붕어를 2009년까지 복원하고 하천 생태환경의 지표종로 멸종위기의 풀흰나비도 2010년까지 태화강 일원에서 복원키로 했다.
현대차 강창희(45) 환경방재팀 과장은 "꼬리명주나비 복원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것처럼 현대차가 추진하는 제2단계 자연생태자원 복원사업도 모두 순조롭게 추진될 것"이라며 "동남참게의 완벽한 서식지 복원을 위해서 2008년에는 선바위 부근에, 2009년에는 번영교 부근에도 어린 참게를 지속적으로 방류하게 된다"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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