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만에 복원된 정조대왕 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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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조선왕조 22대 왕인 정조대왕(1751~1800)의 영혼을 달래는 207주기 제향(祭享)제가 10일 오후 경기도 화성시 태안읍 용주사(대한조계종 제2교구 본사)에서 봉행됐다.
이번 제향 봉행은 경기문화재단과 용주사가 일제강점기 이후 용주사에서 명맥이 끊긴 제향을 100년 만에 복원한 것으로 전통 불교식 법도에 따라 90분간 치러졌다.
고종실록에 따르면 1907년 고종(高宗.조선 26대 왕)이 왕위에서 물러나던 해 용주사에서 제향을 올렸다는 기록만 남아 있을뿐 그 이후 기록은 찾아볼 수 없다.
용주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정조의 영혼을 달래는 용주사 범종(국보 120호) 타종으로 시작된 제향의식은 법고, 목어, 운판 등 사물의식에 이어 다례, 반야심경 독경, 헌향 및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조지훈 시인의 승무 탄생배경인 용주사를 배경으로 승무와 바라춤 등이 시연됐으며 참석자들은 정조의 효(孝) 정신을 되새기며 고인의 넋을 기렸다.
경기문화재단과 용주사 측은 "사도세자와 그의 아들 정조의 능인 융.건릉(사적 206호)은 우리 효 문화의 상징이고 융.건릉이 있는 용주사는 효 정신이 깃든 곳"이라며 "이번 제향은 정조의 효 정신과 문화를 되살려보자는 취지로 일제강점기 이후 명맥이 끊긴 것을 복원해 정조 승하 207주기를 맞아 봉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조대왕의 제향이 봉행된 용주사는 사도세자(융릉)와 정조(건릉)의 명복을 비는 능침(陵寢.묘역)사찰로 1790년 정조가 옛 길양사 자리에 중건했다.
gaonnur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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