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린 패륜범죄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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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지난 11일 새벽 보험금을 노려 부모를 살해하고 누나들에게도 흉기를 휘두른 패륜범죄의 현장검증이 14일 오전 9시40분께부터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피의자의 집과 범행도구를 버린 골목길 등에서 1시간30분동안 진행됐다.

검정색 복면을 쓰고 국방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은 피의자 이모(23)씨는 아버지(57)와 어머니(51), 큰누나(27), 작은누나(26) 등 일가족 4명을 흉기로 차례로 찌르는 장면을 태연히 재연했다.

이씨는 거실에서 처음 흉기에 찔렸던 아버지가 야구방망이와 전기충격기를 들고 저항하자 "(복면을 썼지만)눈을 보고 저인줄 아시는 걸 안다"며 아들임을 밝힌 뒤, "○○야, 왜 그러냐"며 꾸짖는 아버지를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고 당시 상황을 재연, 인면수심의 극치를 보였다.

이씨는 이어 안방에 있던 어머니와 작은방에 있던 큰누나. 작은누나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집을 나와 200여m 떨어진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밑에 복면 등을 버리고 인근 친구집으로 도주했다.

이씨는 친척으로부터 부모의 피살사실을 전해들을 때까지 친구집에서 인터넷을 통해 영화를 보는 등 알리바이 조작을 시도, 현장검증에 나선 경찰들마저 놀라게 했다.

이날 현장검증은 30여명의 주민들이 지켜봤으며 어떻게 이런 일이..라며 친부모와 누이들을 모두 살해하려 한 패륜이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주식투자로 3천만원을 잃은 이씨는 지난달 21일 어머니와 누나들 명의로 사망시 최고 6천만원이 지급되는 생명보험에 몰래 가입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c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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