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청소년축구대표팀 "목표는 4강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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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우리는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17세이하(U-17)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14일 오후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과 함께 제주에 온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운영위원장은 도착성명을 통해 이 같이 말하고 "같은 조에 브라질, 잉글랜드 등 강팀이 있다고 해서 특별히 걱정하거나 부담을 갖지는 않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김경성 위원장은 "제주에서는 더 이상 평가전을 치르지는 않을 것이며 체력회복 위주로 훈련할 계획"이라며 "개인기가 좋고 위치선정이 뛰어난 최전방 공격수 안일범 선수에 주목하면 경기를 재미있게 관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나 8145편으로 광주를 출발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제주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 선수단은 공식 기자회견은 갖지 않았다.

김정식 선수단 단장과 안예근 책임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선수 23명은 짙은 남색 정장에 흰 셔츠와 빨간 넥타이 차림이었으며 몰려든 취재진에도 불구하고 지난 3월에 이어 두 번째 제주 방문인 탓인지 얼굴에 미소를 짓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이었다.

이날 공항에는 김태환 제주도지사가 나와 김정식 단장에게 화환을 전달했으며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제주본부 소속 시민 100여명이 한반도기를 흔들며 북한 선수단을 마중했다.

일부 북한 선수들은 환영인파가 외치는 조국이라는 구호에 통일이라고 외치며 손을 흔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제주공항에 도착해 준비된 버스를 타고 곧바로 숙소인 중문관광단지 하얏트호텔로 이동한 북한 대표팀은 17일까지 서귀포시 강창학구장에서 현지 적응 및 체력 회복을 위한 훈련을 할 예정이다.

북한은 잉글랜드와 브라질, 뉴질랜드와 함께 B조에 속해 18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시작으로 21일 브라질과 2차전, 24일 뉴질랜드와 3차전을 치른다.
hyunmin623@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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