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우간다서 말라리아 퇴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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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첫 국제구호활동…모기장 1만장ㆍ의약품 1천명분 전달

(무코노우간다=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서울 강남구청이 아프리카에서 말라리아 퇴치 활동에 나서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국제구호활동 1호 기록을 세웠다.
강남구는 26일 우간다 수도 캄팔라에서 북쪽으로 46㎞ 떨어진 무코노주 나마숨비(Namasumbi) 초등학교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모기장, 의약품 전달식을 갖고 의료봉사활동을 벌였다.
강남구는 이날 무코노주에 모기장 1만장과 감기약과 파스 등 의약품 1천명분, 현지 토양에 적합한 옥수수 종자 20㎏ 등 모두 1억3천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구호단체인 국제기아대책 현지 사무실에 화물차 1대를 기증했다.
맹정주 강남구청장은 "전 세계에서 일년에 말라리아로 죽는 사람이 약 300만명에 달한다"며 "주민들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기장과 의약품을 기증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전달하는 모기장과 의약품 등은 강남구민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했으며 강남구민의 소망을 담아 이 지역에서 말라리아가 영원히 퇴치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무코노주 지와 리빙스톤 부지사는 "말라리아를 예방하는 일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강남구에서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모기장과 의약품을 지원해 준 점에 대해 매우 감사드린다"고 고마워했다.
이날 행사에는 나마숨비와 인근 무솜봐(Musomawa) 마을 주민 300여명이 참석해 큰 관심을 보였으며, 나마숨비와 시탄갸(Sittankya) 초등학생들이 말라리아 퇴치법을 소개하는 율동 공연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나마숨비 초등학생 50여명은 합창으로 말라리아 퇴치를 기원했고, 마을 주민 10여명은 말라리아를 소재로 한 마당극을 공연했다.
전달식에 이어 강남구와 함께 우간다를 방문한 한국의 양ㆍ한방 의료진이 무료진료를 실시했고 강남구 산하 복지관 직원들과 기아대책 봉사단원 20여명은 봉사활동을 벌였다.
eddie@yna.co.kr

영상취재: 양정우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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