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당호 올해도 수해쓰레기로 몸살]

2007-08-16 アップロード · 68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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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8월 들어 북한강 상류 유역에 국지성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팔당호가 수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14일 경기도에 따르면 지난 7일 이후 강원도 인제, 경기도 가평 등 팔당호 상류 북한강 유역에 집중호우가 잇따르면서 수도권 2천300만 식수원인 팔당호에 각종 목재류와 생활쓰레기 등 수해쓰레기 500여t이 팔당호 수문 근처를 떠돌고 있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이에 따라 크레인이 탑재된 청소선과 집게차 등 6대와 직원 35명을 동원, 지금까지 300여t을 수거했으나 여전히 500여t을 수거하지 못한 상태다.

이처럼 수거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상류 지역에서 비가 계속됨에 따라 팔당호의 초당 방류량이 2천700t에 달해 청소선이 쓰레기가 잔뜩 모여있는 수문근처로 접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팔당수질개선본부 관계자는 "안전하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팔당댐의 초당 방류량이 2천t이하여야 하지만 아직도 2천700∼3천t에 달해 수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그러나 상류지역에 집중호우가 오지 않는다면 오는 17일까지 모두 수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해의 경우 상류지역에 비가 오지 않아 290t의 쓰레기를 수거하는데 그쳤지만 홍수피해를 입은 2005년에는 무려 2천630t을 수거한 바 있다.

kcg33169@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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