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 개막]

2007-08-17 アップロード · 283 視聴

[14개국 70여팀 참가..공연예술 진수 소개

(광주=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현대 공연예술의 축제의 장이 될 제2회 광주국제공연예술제가 16일 화려한 개막식을 갖고 16일간의 대향연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7시30분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광장에서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북의 향연을 시작으로 박광태 광주시장과 허성관 광주 국제공연예술제조직위원회 이사장, 박금자 집행위원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오후 8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는 한국과 독일 무용가로 구성된 안은미&Company의 Let me change your name이 공연돼 관람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무영가 안은미씨와 독일 출신 마튜 브루나 등이 열연한 이 작품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가진 몸들이 인간의 원시적 언어인 춤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특히 인간의 몸을 둘러싼 국가와 문화라는 옷을 벗어던지면서 경계와 시간을 초월하는 판타지의 세계로 몰입하는 과정을 그렸다.
몸,빛,소리의 첫짜를 딴 ㅁ,ㅂ,ㅅ이란 주제로 31일까지 열리는 이번 국제공연예술제에는 14개국 70여팀이 참가해 여닫이, 해맞이, 별맞이, 달맞이, 열린마당 등 5개마당에서 공연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게 된다.
18-19일에는 러시아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모스크바 국립 그젤무용단의 공연이 이어지며 세계 문화상품 콘텐츠 개발 작품으로 마련된 창작발레 춘향과 창작극 다시라기도 무대에 오른다.
또 안애순 Dance Company와 미국의 Brian Brooks Moving Company, 프랑스의 Poni Collective의 공연도 이어진다.
음악부문으로는 근대 작곡가의 밤과 국내 최고의 타악기 팀인 카로스타악기 앙상블, 독일 MSQ(만하임 스트링 쿼르테)의 공연이 펼쳐지며 홍보대사로 임명된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뮤지컬 배우 최정원의 대화가 있는 콘서트가 이어진다.
신예 스타 발굴을 위해 열리는 별맞이 마당에는 전국의 젊은 성악도들이 참가, 한국가곡, 오페라, 오라트리오 등을 놓고 경연을 펼친다.
이번 성악콩쿠르에는 81명이 참가해 현재 2차 예선을 마쳤다.
시민들의 참여를 위해 마련된 달맞이 마당에서는 8개국에서 온 예술가들이 시내 곳곳에서 공연을 열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해 전통탈 만들기와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밤 10시까지 열릴 예정이다. (관람문의 : http://www.gipaf.org)
minu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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