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선생님들 고마워요..종교의 벽 초월한 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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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김동해(45) 명동 성모안과 원장은 의료봉사를 통해 해외선교를 하는 비영리민간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VCS)를 이끌고 있다.

김 원장은 VCS 소속 의사 5명과 간호사, 자원봉사자 등 모두 39명을 인솔해 지난 13일부터 나흘 간 카이로에 있는 이집트 국립안과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했다.

LG와 SC제일은행이 후원한 VCS 회원들의 이번 의료 봉사로 144명의 백내장 환자가 새롭게 세상을 보게 됐다.

침침한 세상을 접게 된 환자들은 머나먼 한국에서 자신들을 돌보러 온 의료진에 감사의 말을 그치지 못했다.

환자들은 대부분이 무슬림이고, 인술을 베푼 의료진은 기독교인이었지만 이들이 훈훈한 정을 나누는 데 종교는 아무런 걸림돌이 되지 않았다.

봉사활동 마지막 날인 16일 의료진은 점심식사를 미뤄가며 외래환자를 맞이하고, 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한국에서 의료봉사단이 왔다는 소문이 퍼져 애초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환자들이 병원으로 몰렸기 때문이다.

봉사 첫날에는 수술 환자가 18명에 그쳤지만 마지막 날에는 무려 58명이 거리낌없이 수술대에 올랐다.

백내장 전문의인 김 원장은 "이슬람의 교리에도 어려운 사람을 돕는 게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이슬람권에서) 우리가 하는 봉사활동을 아무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002년부터 파키스탄에서 진행된 10여 차례의 무료 개안수술캠프에 참가해 무슬림 친구를 많이 두게 됐다는 김 원장은 그러나 아프가니스탄 인질 사태를 언급하면서 한국의 개신교 단체들이 해외에서 펼치는 의료봉사와 관련한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돕기 위한 의료봉사이지만 절차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가야 할 곳과 가지 말아야 할 곳을 가리고, 현지 당국으로부터 허가받아야 할 것 등을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또 현지인들과 한 몸이 돼 내실있는 봉사활동을 하려면 그들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많은 봉사단원들이 해외에 나가서도 자신들이 하고 싶은 방식으로 일을 해 마찰이 생긴다는 얘기를 듣고 있다고 말했다.

VCS 봉사단원들과 한 조가 돼 환자를 본 애들 게르기스(망막 전문의) 씨는 VCS의 의료 봉사에 대해 동료 의사들과 환자들이 모두 만족해 하고 있다며 특히 환자들은 수술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좋아한다고 말했다.

게르기스 씨는 무슬림 환자들을 상대로 한 기독교인 의사들의 의료 봉사에 관한 생각을 묻자 "문제가 없다"며 오히려 그런 물음을 던지는 것 자체가 이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간호사로 봉사활동에 참가한 홍승진(26.여) 씨는 "환자들이 되게 고마워하면서 호의적으로 대해 줬다"고 말했다.

park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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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조이
2007.08.24 06:0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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