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홍천서 순회 의료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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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큰 병인 줄 알고 마음을 졸였는데 괜찮다고 하니까 안심이 되네요"

16일 오후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사무소에 마련된 임시 진료소에서 진찰을 받은 김금난(66.여.외삼포리)씨는 "이상이 없다"는 의료진의 설명에 감사를 표했다.

농협보험과 서울대병원 등이 주최해 전국을 순회하며 실시 중인 농촌순회 진료 봉사활동이 2일 동안 산간오지인 화촌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열렸다.

이날 서울대병원 30여명의 의료진은 치과와 안과를 비롯해 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등 7개 과 담당 의료진이 농촌지역 농민들에게 발병하기 쉬운 질환을 중심으로 무료 진료를 했다.

특히 농협보험과 병원 측은 의료봉사 현장에서 해결할 수 없는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서울대병원으로 이송, 전문의료진에게 연계해 주는 봉사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이웃 주민과 함께 온 서흥균(78.여.구성포리)씨는 "혈압도 높고 다리도 아파 그동안 돈 내고 진료를 받아왔는데 무료 진료를 받으니까 기분도 좋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웃었다.

양기영 내과의사는 "의료를 쉽게 접하기 힘든 주민들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및 노인성 질환에 대해 진료를 하고 있다"며 "7개과의 전문의료의 특성에 맞게 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송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 병원과 연계하는 봉사 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촌농협 김동완 조합장은 "우리 마을은 산간오지 많은 지역으로 노인들이 많이 있는 데다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거의 부족하다"며 "국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앞으로도 더 많이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료 봉사활동팀은 4월 충북 진천을 시작해 4번째로 강원지역을 찾았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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