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시한폭탄 후보 선택시 또 통한의 10년"]

2007-08-18 アップロード · 120 視聴

[
"구당.구국의 위대한 결단 내려달라"

(서울=연합뉴스) 황재훈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는 18일 "당을 살리고, 나라를 살릴 수 있는 위대한 결단을 내려달라"면서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것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박 전 대표는 당 대선후보 경선 투표일을 하루 앞둔 이날 여의도 캠프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명박(李明博) 전 시장을 `불안한 후보로 거듭 규정하며 "본선에서 필승할 수 있는, 저 박근혜를 선택해 달라"고 말했다.

그는 "어떻게 기다려 온 10년인가. 세 번째 도전마저 실패하면 우리는 정말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후보를 선택하면 국민과 당원 모두 또 통한의 10년 세월을 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동안 수많은 의혹에 대해 어느 것 하나 속시원히 해소된 것이 없고 앞으로 또 무엇이 터질지 모르는 불안한 후보로, 이 정권이 휘두를 검증의 칼에 과연 이길 수 있겠느냐"면서 "문제가 생긴 후 그때 가서 땅을 치고 후회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한 식구끼리 왜 그렇게 싸우느냐는 소리를 듣는다. 저는 이명박 후보가 아니라 우리의 정권 교체를 방해하는 모든 것에 맞서 싸웠다"면서 "이번 만큼은 반드시 이겨야 하기에, 그래야 당도 살고, 나라를 살릴 수 있기에,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를 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여러분의 선택에 따라 12월19일의 결과가 바뀔 것"이라면서 "여러분 지역의 위원장이 공천 협박을 받고, 줄세우기에 시달리고, 뒤로는 금품이 오가는 현실, 저는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저는 천막당사에서 함께 당을 살려낸 당원 여러분의 애국심과 애당심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러분의 위대한 결단으로 당원 혁명을 일으켜 달라"면서 "이제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다리겠다. 8월20일 잠실에서 여러분과 함께 감격의 눈물을 흘리겠다"고 덧붙였다.
jh@yna.co.kr

영상취재,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시한폭탄,후보,선택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96
全体アクセス
15,961,422
チャンネル会員数
1,677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