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선 투표율 오후5시 현재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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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2측 최종 투표율 70~80% 예상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전국 248개 투표소에서 진행 중인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경선의 투표율이 투표 마감시간을 3시간 앞둔 오후 5시 현재 63.7%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의 투.개표 관리 업무를 주관하는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 시간 현재 전체 선거인단 18만5천80명 중 11만7천957명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상북도가 선거인단 1만679명 중 8천798명이 투표에 참여, 82.4%의 투표율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부산광역시(73.8%), 울산광역시(71.9%), 제주특별자치도(71.7%), 대구광역시(70.8%), 경상남도(70.6%), 강원도(67.3%), 충북(66.8%), 충남(66.8%) 순이었다.
선거인단이 3만9천991명으로 가장 많은 서울은 이 시간 현재 2만5천20명이 투표, 62.6%의 투표율을 보여 16개 시.도 중 10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이어 대전광역시(61.8%), 인천광역시(59.0%), 경기도(59.0%) 전남(54.6%), 전북(47.3%) 순으로 나타났으며 광주광역시가 38.3%의 투표율로 전국 최저를 보였다.
또 이명박(李明博) 전 시장의 고향인 포항은 북구 77.0%, 남구가 80.4%의 투표율을 각각 보였고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의 지역구인 달성군은 84.7%, 선친의 고향인 구미는 76.4%의 투표율을 각각 나타냈다.
중앙선관위가 대통령선거 당내 경선을 위탁관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선관위는 이날 248개 투표소당 7명씩, 총 1천736명의 선관위원을 투입했다.
한편 이 전 서울시장측과 박 전 대표측은 이날 최종 투표율이 70~80%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초 양 캠프가 65~70% 안팎의 투표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던 것보다 많게는 15% 포인트 가량 높은 수치다.
선거인단 별로는 이 전 시장측은 4만6천여명 규모인 대의원의 경우는 85~95%를, 6만9천여명 규모인 당원과 일반국민 선거인단의 경우는 70~75% 가량의 투표율을 각각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박 전 대표측은 선거인단별 투표율을 80%(대의원), 70%(당원), 60%(일반국민)으로 예상했다.
이와 관련, 이 전 시장측은 "예상보다 높은 투표율은 우리 측이 많이 앞서는 대의원들의 투표 참여가 매우 활발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고, 특히 선거인단 수가 가장 많은 서울이 예상 외로 전체 평균 투표율에 근접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측도 "대의원의 투표율은 원래 높았던 만큼 현재의 높은 투표율은 박 전 대표가 우세한 당원과 국민선거인단이 예상 밖으로 많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서울이 예상외로 높은 투표율을 보이는 점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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