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카니발 참사, 남겨진 사람들은…]

2007-08-20 アップロード · 291 視聴

[
앵커
지난 13일 사고가 발생한 부산 월드카니발 행사가 파행적으로 운영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행사장이 문을 닫으면서 아르바이트생과 협력업체 등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씨제이케이블넷 박건상기잡니다.

월드카니발 행사에 동원된 아르바이트생은 모두 3백여명.

일당 4만5천원을 받기로 했지만 3억원 가량의 임금은 아직도 받지 못했습니다.

행사장 인근의 야시장 상인들도 피해자입니다.

매출의 15%를 카니발 주최측에 주기로 하고 입점을 했지만 행사기간을 절반 가량만 채우고 장사를 접었습니다.

상인들은 영도구청에서 유치한 행사라 믿고 들어왔지만 손해만 봤다며 불만을 터뜨렸습니다.

[인터뷰 김외식 / 야시장 상인]
"공신력있는 영도구청이 후원한다기에 들어왔는데 영도구청이나 업체측에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이 우리는 돈한푼 만져 보지 못하고 사기당하는 기분으로 나가야 할 판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는 월드카니발을 찾는 관람객들을 수송해 왔던 관광버스 업체.

행사주최측은 11대의 버스를 약 40일 동안 대여하면서 중도금도 주지 않고 있습니다.

관광버스 업체는 지금까지 손해본 금액만 1억 5천만원이라며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일단 월드카니발측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갈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월드카니발 주최업체]
지금 저희가 임금을 지급하기로 했던 날짜가 많이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때까지 기다리라는게 아니라 아르바이트생 임금은 최대한 빨리 해결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경찰 수사에 따라 각종 법적 분쟁이 예고돼 있어 해결은 해결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월드카니발 참사로 인한 가장 큰 피해자는 누가 뭐래도 유가족들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번 행사와 관련해서 야시장상인들의 피해는 물론 지역주민들의 피해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씨제이케이블넷 박건상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월드카니발,참사,남겨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2
全体アクセス
15,948,408
チャンネル会員数
1,68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306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361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15:00)]
9年前 · 284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310 視聴

01:28

공유하기
[창원서 펀 펀 페스티벌]
9年前 · 365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