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개천마을악취와의 전쟁]

2007-08-20 アップロード · 208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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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기장군 개천마을 주민들이 마을 인근에 위치한 닭 불법사육과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의 악취 등으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받고 있다며 사육장 철거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정수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장군 장안읍 개천마을 인근 불법 닭 사육장입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음식물 쓰레기와 가축 사육으로 인한 악취가 풍겨져 나와 숨을 쉴 수가 없을 정돕니다.

인터뷰- 문진웅/ 장안읍 개천마을 이장

"하절기가 되다 보니 악취가 심하고 거리가 500m 밖에 안되기 때문에 여름에 문을 열지 못하고 에어컨과 선풍기 등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또 산처럼 쌓아놓은 음식물 쓰레기는 톱밥과 함께 묻혀있고 3천여 마리의 닭들이 잔반을 주워먹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켠에는 버젓이 음식물 쓰레기 처리시설인 파쇄기도 설치돼 있으며 오물이 그대로 하천으로 유입되는 모습도 보입니다.

특히 100여명의 마을 주민들은 비가 오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이면 악취로 인한 피해는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기자

"지금 보시는 것과 같이 대부분의 마을 주민들은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악취로 인해 창문도 열지 못한 채 생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대해 기장군청 관계자는행정절차에 따라 과태료 부과와 행정 명령 등을 실시한 상태라며 조만간 정비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종옥 계장/ 기장군청 생활민원과

"사업자 측에서 철거를 하겠다고 해 기대를 하고 있고 철저하게 법규에 따라 위법, 탈법 부분에 대해 조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악취로 인해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개천마을 주민들

행정 절차에 따른 시일이 걸리는 동안 똑같은 불편을 해소할 길은 없습니다.

또한 철거 후 재발방지를 위한 법적인 조치와 관계당국의 노력이 없는 한 불법행위는 계속될 전망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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