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럼증 알고 보니 뇌졸중 신호 (!)]

2007-08-20 アップロード · 2,497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인터뷰) 현순동 (천안시 청당동) “가끔 어지러운 증상이 많아서 빈혈인가 생각하지만 너무 자주 찾아와 좀 걱정된다.”

(인터뷰) 복지연 (서울시 성북구)
핑 도는 것 같은 어지러움을 느꼈는데 자꾸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많은 시민들이 어지럼증을 느끼지만 빈혈로 생각해 영양제를 복용하는 선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빈혈로 인한 어지럼증과 함께 달팽이관 손상, 뇌신경 장애 등도 어지럼증의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터뷰) 채승희 과장 (세란 병원 신경과)
“(내 몸이 회전감을 느끼거나 주위가 빙글빙글 돌거나 균형을 잡을 수 없이 한쪽으로 쏟아지는 경우에는) 어지럼증이 병이 된다. 그것은 우리 몸에서 균형을 잡아주어야 하는 신경이 망가진 것이기 때문에 빨리 병원을 찾아서 이것이 뇌 쪽에 병인지 아니면 세반고리관의 병인지 확인을 받고 그에 걸맞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서울 종로에 사는 김재구 할아버지는 동네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작스런 어지럼증을 느껴 병원을 찾았습니다.

(인터뷰) 김재구 (72) 서울시 종로구
“내가 이렇게 도는 거야 이렇게. 정신이 하나도 없고 어떻게 할 길이 없었다.”

근처의 내과를 방문해 3일간 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보이지 않자 할아버지는 어지럼클리닉을 방문했고 그 자리에서 뇌졸중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채승희 과장 (세란 병원 신경과)
“이분은 사실은 어지러워서 오셨지만 검사를 해보니 시아 장애가 와서 한 쪽 부분이 잘 안보이니까 비틀거리고 중심이 잘 안 잡히셨던 것이다.

어지럼증이 심했을 뿐인데 뇌졸중이라는 판단을 받은 할아버지는 어찌된 영문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지럼증과 뇌졸중은 무슨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인터뷰) 채승희 과장 (세란 병원 신경과)
"(뇌졸중은 뇌혈관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말한다.) 보통 혈관이 약해지면서 터지는 출혈이나 혈관이 점점 좁아져서 막히는 경색이 있을 수 있는데 뇌경색이 우리 균형을 잡아주는 소뇌나 내관 쪽으로 가는 혈관이 점점 좁아지게 되면 순간순간 아찔하게 어지럽다가 이것이 완전하게 막히면 뇌경색(소뇌경색)으로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어지럼증 환자 중에 가볍게 어지러운 것이 반복되면서 점점 심해지는 경우엔 중추성 뇌졸중에 의한 어지럼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뇌혈관이 좁아지기 때문에 이를 주의하라는 전조증상으로 어지럼증이 나타나는 경우,? 바로 병원의 신경과를 찾으면 혈관을 확장시켜주거나 혈전제의 일종을 사용해 뇌경색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김재구 (72) 서울시 종로구
“참지 말고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단순히 어지럽다 생각 말고 빨리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밥만 잘 먹으면 낫는다고 알려진 어지럼증, 잘못된 상식으로 병을 키우기보다 의심된다 싶으면 전문의를 찾아가 건강을 지켜야겠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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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1 06:40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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