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나의 승리 아닌 당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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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지지한 기대 저버리지 않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통령후보는 20일 "나의 승리는 나 개인 한 사람의 승리라기 보다 한나라당의 승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로 확정된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경선과정을 통해 국민에게 불안감을 드린 것도 사실이지만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끝냈다"면서 "한나라당이 정권을 교체할 자격있는 정당이라는 신뢰를 드리도록 겸허한 자세로 국민이 나에게 기대하고 있는 바를 반드시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회견 뒤 경기장 밖에서 기다리던 수백명의 지지자 앞에서 손을 흔들며 감사의 인사를 한 뒤 즉석 연설을 통해 "여러분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면서 "이것은 종착역이 아니라 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에 지지자들은 "이명박 대통령"이라는 구호와 오 필승 이명박이라는 노래를 목청껏 부르며 화답했고, 일부 팬클럽과 농악대는 경제! 이명박만이 살릴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대형 깃발과 태극기 등을 흔들며 춤을 췄다. 다음은 이 후보와의 일문일답.

--정권교체시 향후 대북, 대미관계 정책을 어떻게 펼 것인가.
▲다음 정권에 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전통적 한미관계를 회복하고 동북아의 안전과 경제협력을 위해 주축이 되겠다. 이제 미국과 한국은 서로의 국익을 찾으면서 상호간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많이 있을 수 있다. 한국이 통일될 때까지, 통일된 이후에도 한미 관계를 돈독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다. 남북관계는 이제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개방함으로서 북한경제를 살려서 북한 주민들이 기본적 행복권을 찾을 수 있도록 내가 협력하겠다. 지금 6자회담 자체가 행동 대 행동으로 하고 있다. 핵을 포기할 때까지는 상호주의가 필요하다. 핵이 포기된 이후에는 북한이 중국처럼 경제발전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더불어 협력해서 도와야 한다.

--당심과 민심 차이를 보여주는 결과로 보인다. 2위와의 격차가 작은데 당심을 어떻게 모을 것인가.
▲당심과 민심은 일치한다고 본다. 제도적 측면에서 보면 다소 당심과 민심이 그대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보기 때문에 원칙적으로는 같이 가지만 투표제도에 의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나는 국민의 지지에 대한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박근혜 후보가 백의종군하겠다고 한 것은 중요한 역할을 맡아달라는 (이 후보의) 말과 배치되는 것 같다.
▲오늘 박 후보께서 말씀하신 것을 억지로 곡해할 필요가 없다. 박 후보는 정권교체를 위해 당이 화합해서 하자는 근래 정치에서 보기 드문 훌륭한 발언을 했다. 나는 박 후보의 오늘 발언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앞으로 박 후보와 함께 정권교체를 하는데 큰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

--강재섭 대표가 다른 후보쪽 사람을 더 많이 쓸 것이라고 예상했는데.
▲조금 전 당선소감과 마찬가지로 나를 지지했던 사람이나 나를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이나 관계없이, 전혀 편견없이 정권교체를 위해 필요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쓰도록 하겠다. 결과가 나온 이 시점에는 너와 나 이 편, 저 편없이 모두가 한마음으로 돌아가서 하나가 돼야 한다.

--범여권의 검증 공세가 심해질 것 같은데 지지율 관리를 어떻게 할 것인가.
▲지지율은 어려웠던 경선 과정에서도 전국적으로 골고루 국민의 지지를 받았다. 그것은 국민이 나 개인에게 거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국민이 바라는 시대정신을 이루겠다는 생각으로 하겠다. 검증의 경우 이번 경선 과정을 통해 역사적으로 국내외에 이런 일이 없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본선에서는 검증에 대한 문제는 더 이상 나올 것이 없고 여당도 경선 과정에서 (검증공세를) 다 했다. 검증이 있더라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격차가 캠프 예상치보다 적다. 힘들게 이긴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는데.
▲이유는 나온 그대로다. 당원 여러분은 네거티브 과정에서 다소 불안감을 느끼지 않았나 생각하는데, 이제 흩어진 당심도 모든 것이 하나가 됐기 때문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본다.

--선대위원장직을 박 후보에게 공식적으로 언제 제안할 건가. 박 후보 등을 언제 만나나.
▲경선이 막 끝났는데 선대위원장을 제안하는 것이 시기적으로도 급하다고 생각한다. 선대본부 구성은 시간적 여유가 있다. 상대당 후보가 경선과정을 통해 결정되는 것을 지켜보고 그 이전에는 우리 당이 오랫동안 경선과정에 흩어진 당심이 하나되는데 전력을 쏟겠다. 박 후보를 위시해서 다른 후보들을 조만간에 만나서 상의도 하겠다.

--남북 정상회담이 예정돼있다
▲정상회담 날짜가 결정되는 것도 아주 어렵지만 전례없이 일방적으로 연기된 이유는 잘 모르겠다. 시기가 늦춰졌다. 아마도 국민들이 바라는 핵 문제라든지, 인도주의적 입장에서 국군포로, 이산가족, 납치자 문제 등 국민이 바라는 바를 정상회담에서 논의되면 다행인데, 국민이 바라지 않는 부분이 나온다면 다소 무리가 있지 않겠나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가 정상회담을 앞두고 신중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한다.

--한나라당의 아웃사이더였고 정치 경력도 짧은데 후보가 된 소감은.
▲나는 당직을 가져본 일이 사실 없다. 정치경력도 짧다. 그러나 경제계에서, 행정에서, 민주화 운동과정에서 등 여러 분야에서 시대가 요구하는 여러 가지의 경험을 쌓았다고 생각한다. 글로벌 시대에 글로벌 리더로서의 경험을 많이 쌓았고 글로벌 리더와의 네트워킹에도 어느 정치인보다 장점이 있다. 꼭 정치경력으로 대통령이 되는 것은 아니고 시대적 요구에 맞는 경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아베 일본 총리에 대해 평가하면
▲근래 한일관계에 있어 다소 국민들이 이해하지 못한 발언과 그런 것을 한 예가 있었는데, 아베 수상이 아시아의 평화와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아시아의 지도자의 한 사람으로서 일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다. 과거는 과거로서 일본답게 정리를 하고, 아시아의 모든 나라들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빠르게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 아베 수상은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너무 과거에 집착해서 변명하다 보면 미래로 나아갈 수 없다.
leslie@yna.co.kr

촬영, 편집 :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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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quot나의,승리,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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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만
2007.09.04 04:03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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