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대표 "李 의혹 너무 많아 페어플레이 걱정"]

2007-08-21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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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통합민주신당 오충일 대표가 한나라당 대선후보로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상대 후보가 좋아야 거기에 맞춰 페어플레이가 되는데 워낙 의혹이 많은 분이 후보가 돼 국민들이 가진 의혹에 대해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며 "저희들 입이 더러워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오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후보와 대선에서 싸우게 된 것을 환영하고 우리에게는 아주 좋은 상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또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우리가 좋은 후보를 내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며 “여러 번 생각해 보아도 우리당의 예비후보 중에서 하나도 버릴 후보가 없다고 생각한다. 누구를 내세워도 이명박 후보를 당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촬영: 이정진 VJ , 편집 :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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