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치인 "의궤는 원래 자리에 있어야"]

2007-08-21 アップロード · 22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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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일본 궁내청(왕실)이 보관하고 있는 오대산사고본(五臺山史庫) 조선왕실의궤(儀軌)의 반환을 돕기 위해 방한한 일본 정치인들이 21일 강원도 평창 오대산 사고를 직접 방문, 의궤가 원래 있던 자리에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가타 야스오(緖方靖夫.전 참의원 의원) 공산당 부위원장과 카사이 아키라 중의원 등 일본 측 관계자 5명은 이날 조선왕실의궤가 모셔져 있던 오대산사고를 방문, 월정사 주지 정념 스님 등 관계자들로 부터 오대산 사고의 현황 등을 들은 뒤 이같이 밝혔다.

오가타 공산당 부위원장은 "조선왕실의궤가 일본 궁내청에 있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며 "역사와 문화, 한민족의 긍지 등을 봐서라도 의궤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 와야 가치가 빛날 것"이라며 "이렇게 의궤 고향을 방문하게 돼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동행한 카사이 의원도 "일본 의회 차원에서 의궤의 반환을 위해 다른 당 의원들을 설득하겠지만 한국 내 관계자들도 일본 내에서 의궤 반환문제가 공론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문화재는 제자리에 있을 때 의미가 더욱 있는 것"이라며 "의궤반환은 한일 양국 우호증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반환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오대산 사고 직접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 궁내청이 소장하고 있는 조선왕실의궤는 1922년 조선통감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가 오대산 사고를 해체하고 궁내청에 기증한 것으로 명성황후국장도감의궤(明成皇后國葬都監儀軌) 등 72종에 이른다.

오가타 공산당 부위원장과 카사이 의원은 앞서 20일 국립고궁박물관에 보관된 북관대첩비 복제품(원본은 북한으로 이송)과 조선왕조실록의 보관상태를 둘러본 뒤 김원웅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장 등 한국 국회의원들과 만나 의궤 반환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귀국 후 한국에서 보고 들은 바를 토대로 일본에 조선왕실의궤 반환 청원을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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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2007.09.13 05:28共感(0)  |  お届け
감사합니다. 퍼갈께요.삭제
하나만
2007.09.04 04:02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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