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며 이웃 사랑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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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전주시 송천동에 사는 유진성(30.회사원)씨는 이날 덕진 헌혈의 집에서 첫 아기의 백일을 맞아 200회째 헌혈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 태평동 적십자혈액원 앞을 우연히 지나가다 헌혈을 하기 시작한 유씨는 직업 특성상 출장이 잦은데도 2주에 1번 꼴로 꾸준히 헌혈을 하고 있으며 결혼 뒤에는 부인 김영미씨와 함께 헌혈을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유씨가 지금까지 한 헌혈은 재생불량성 빈혈이나 백혈병 환자에게 많이 사용되는 혈소판 헌혈 9회, 전혈헌혈 18회, 혈장성분헌혈 173회다.
그가 헌혈한 양만 모두 9만5천950cc로 이는 신체 건강한 성인 남자 19명이 몸 속에 가지고 있는 혈액량과 비슷한 양이다.
200회 헌혈은 도내 세번째이며 특히 이날 헌혈은 첫 아기의 백일에 이뤄져 그 의미를 더하게 됐다.
유씨는 "마음만 먹으면 가장 쉽게 남에게 봉사할 수 있는 길이 헌혈이라고 생각한다"고 겸손해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병원도 이날을 작년에 이어 전 직원 헌혈의 날로 정하고 병원 본관 앞에서 김영곤 병원장을 비롯, 병원 교수와 직원, 학생 등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행사를 열었다.
이영애(48.전북대 소화기내과)씨는 "의료인이 솔선수범해 헌혈에 나서 헌혈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불식시키고자 한다"며 "각 학교가 방학 기간이어서 이번 행사가 부족한 혈액 수급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병원 측은 이날 행사에서 모인 헌혈 증서를 병원 사회복지후원회를 통해 입원 중인 불우 환자에게 모두 전달, 새 생명을 살리는 데 일조할 계획이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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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9.06 11:05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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