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해공원서 화려한 휴가 충돌 없이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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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일해공원반대 경남대책위와 새천년 생명의 숲 지키기 합천군민본부측이 23일 오후 8시 경남 합천군 합천읍 일해공원에서 상영한 5.18 민주항쟁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가 상영을 반대하는 모임과의 별다른 마찰없이 2시간여만에 끝났다.
당초 이들 단체들이 일해공원내 야외공연장에서 이 영화 상영계획을 밝히자 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전사모) 회원들과 일부 합천군민들이 반대하고 나서 충돌이 예상됐다.
이날 영화가 상영되는 일해공원 야외공연장에는 대책위, 합천군민본부 관계자와 주민 등 2천여명이 영화를 관람하러 입장해 객석과 뒤편 잔디밭을 가득 메웠다.
이들 단체는 영화 상영에 앞서 기자회견을 갖고 "합천군은 학살자 전두환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들의 기억을 지우고 전두환 성역화를 통해 인간 전두환을 주입시키기에 여념이 없다"며 "화려한 휴가 영화상영 장소 조차 허가하지 않는 합천군의 작태는 1980년대 전두환의 모습을 그대로 빼 닯았다"고 비난했다.
이들은 이어 "일해공원 현판을 철거하면 합천군에서 다시 세울 것"이라며 미리 제작해 온 새천년 생명의 숲 공원 입간판을 공원입구에 세우자 인근에 있던 전사모 회원 10여명이 이를 강제로 철거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으나 전사모 회원들이 곧바로 철수하면서 큰 마찰은 없었다.
한편 전사모 회원들은 지난 19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일해공원내 3.1운동독립기념탑 옆 공터에서 침묵시위를 벌이겠다며 합천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고 1인 릴레이시위와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다.
전사모 회원들도 이날 일해공원 명칭 확정을 적극 지지한다란 제목의 성명을 통해 "전두환 전 대통령 보다 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대통령이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합천군은 허가 없이 영화를 상영한 이들 단체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경찰은 일해공원 주변에 4개중대 경력을 배치,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shch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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