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홀릭 콘서트 뮤지컬이 뜬다 펌프 보이즈‘]

2007-08-24 アップロード · 1,42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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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라이브 밴드의 신나는 연주, 배우들의 열정적인 노래....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에 관객들은 절로 흥이 납니다.
최근 콘서트인지 뮤지컬인지 구분하기 힘든 콘서트형 뮤지컬이 인기를 끌면서
공연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젊음의 행진’, ‘래퍼스 파라다이스, 오디션,‘밴디트,‘컨츄리 보이 스캣, 알타보이즈’...
입소문을 타고 관객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작품들이죠. 모두 콘서트형 뮤지컬을 표방하고 있는데요.
콘서트 뮤지컬은 스탠딩 마이크를 사용해 콘서트 스타일로 진행되는 새로운 형태의 뮤지컬입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5년 무대에 올려진 ‘헤드윅’이 콘서트형 뮤지컬의 원조로 꼽히는데요.
공연이 인기를 끌면서 출연한 배우들 전부가 뮤지컬계 인기 배우로 자리매김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헤드윅의 성공 이후 콘서트 뮤지컬은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았습니다.

8월4일 개막한 뮤지컬 펌프 보이즈 역시 콘서트형 뮤지컬입니다.
‘펌프 보이즈’는 헤드윅의 성공을 이끈 제작진과 배우들이 다시 뭉쳤다는 점에서 개막 전부터 팬들의 주목을 받아 왔는데요.
배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송용진(LM역) 조정석(Jim역), 박웅(Jackson역) int :
펌프보이즈는 이런 뮤지컬입니다...콘서트 뮤지컬은 이래서 인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 입장에선 이런 점이 재밌습니다... 기타 연습 하느라 힘들었어요...

‘오빠가 채워줄게’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관객의 90%는 여정입니다.
공연 전부터 객석을 돌아다니며 관객에게 장난을 걸던 배우들은 별다른 오프닝 멘트 없이 무대에 오르고 그대로 공연이 시작됩니다.

펌프 보이즈의 배경은 미국 고속도로변의 한 주유소와 건너편의 작은 카페테리아. 주유소의 잘생긴 오빠들과 카페테리아의 섹시한 자매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가 무대 위에 펼쳐집니다.
기승전결식 줄거리는 없지만 뚜렷한 캐릭터들이 만들어내는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에 관객들은 점점 빠져듭니다.

펌프보이즈는 기존 뮤지컬의 형식을 뒤엎는 구성으로 관객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가는데요.
반주를 맡는 밴드가 무대 위에 올라 배우 역할을 하기도 하고 주연 배우들은 연주자가 되어 연기 뿐 아니라 악기를 연주하면서 극을 이끌어갑니다.

배우들은 가스펠, 아카펠라, 컨트리, R&B, 로큰롤 등 다양한 장르의 노래 20여곡을 소화하며 빼어난 가창력을 자랑합니다.
배우들은 수시로 무대와 객석을 넘나들며 관객을 놀래키는데요. 관객에게 노골적으로 팁을 요구하는 배우의 모습이 흥미롭네요.

매회 택배맨으로 깜짝 출연하는 특별 게스트도 공연을 보는 재미 중 하나구요.
톡톡 튀는 대사와 배우들의 순발력 있는 즉흥 연기 또한 공연을 다시 보게 만드는 인기 요인입니다.
공연 중 관객은 게임을 통해 극에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게임 후 추첨을 통해 선물을 받아 갈 수 있어 관객들은 더욱 적극적입니다.
배우들의 팬서비스는 공연이 끝나고도 계속되는데요.
관객들은 배우들의 배웅을 받으며 공연장을 나서는 특권을 누립니다.

관객 int :...너무 재밌게 봤구요....신나고...스트레스가 확 풀리네요.

뚜렷한 줄거리도... 묵직한 메시지도 없습니다.
JUST HAVE FUN!! 콘서트 뮤지컬 펌프 보이즈에는
생동하는 젊음과 신나는 라이브 음악, 그리고 관객들과의 교감을 위해 노력하는 배우들의 열정이 있습니다.


내레이션 조수현
촬영.편집 김영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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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jym
2007.12.23 03:58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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