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 (우수학군) 이젠 옛말?]

2007-08-24 アップロード · 23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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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2010년이면 학군에 상관없이 고등학교를 진학할 수 있는 단일학군제가 시행됩니다.

하지만 단일학군제 도입에 앞서 강남.서초.양천 등 그 동안 소위 우수학군으로 분류됐었던 지역에서는 부동산 시장이 때 아닌 된서리를 맞고 있다고 합니다.

심중보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오는 2010년 단일학군제 도입을 앞두고 서울 강남과 양천 등 소위 우수학군의 집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의 각종 주택가격 안정대책으로 떨어진 집값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올 들어 양천구를 비롯한 강남 8학군 지역에는 전통적인 방학 전세 특수가 사라지고 매매가격도 떨어지고 있습니다.

반대로 단일학군제 수혜지역인 동대문, 마포, 종로, 은평, 구로 지역은 전년에 이어 오름세를 기록해 우수학군과는 대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일학군제란 2010년부터 강북지역 학생들도 강남구와 양천구 등 다른 지역 고교로 진학할 수 있는 제도로, 부동산 업계는 단일학군제가 우수학군 지역에는 집값이 높다는 일반적인 통념을 무너뜨릴 수 있는 부동산 시장의 최대변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현재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26.3% 올랐던 양천.강서 지역 아파트 가격은 올해 들어 8월까지 2.5% 떨어졌고, 강남.서초지역 아파트 역시 지난해 26.1% 올랐지만 올해는 1.5% 하락했습니다.

특히 그 동안 교육시설을 빼면 시체라고 할 정도로 우수한 학군수요를 자랑하던 양천구 목동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된서리를 톡톡히 맞고 있습니다.

실제로 목동 아파트 6단지 89평방미터의 매매가는 올해 들어 7500만원 가량 하락한 6억 6천만원의 시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대부분의 초.중학교가 학군제 개편 이전부터 학교 정원이 이미 초과돼 있는 탓에 전학이 어려워 전세 수요가 꾸준히 줄어 전세금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오던 목동 아파트 2단지 89평방미터의 전세금은 올 들어 4천만원 가량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목동 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올해 들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은 단일학군제 도입을 앞두고 학군 매력이 현저히 떨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게다가 강북에 비해 고가 아파트가 많아 정부의 대출규제에 더 노출되고, 분양가 상한제 실시에 따라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이 악화된 탓도 한 몫 더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단일학군제가 시행될 경우 지역별 학군선호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학군별 집값 격차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결국 단일학군제 도입이 교육 양극화 해소와 집값 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CJ케이블넷 뉴스 심중보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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