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김주희 "다시는 링에 서지 못할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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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경태 기자= 챔피언 김주희(21·스프리스 자이언츠)는 감격의 눈물에 눈이 부었고
상대편 사쿠라다는 김주희의 쉴 새 없는 펀치에 눈이 부었다.

여자 프로복서 김주희(21·스프리스 자이언츠)가 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에 올랐다.

김주희는 2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쿠라다 유키(39·일본)를 일방적으로 몰아붙인 끝에 7회 TKO 승을 거뒀다.

초반을 탐색전으로 마친 김주희는 6회부터 사쿠라다에게 정타를 날리기 시작했고 결국 7회 들어 사쿠라다의 오른쪽 눈이 심각하게 찢어지자 심판은 TKO를 선언했다.

김주희는 통산 전적 11승(4KO) 1패 1무가 됐다.

이 날 승리는 발가락 골수염으로 발가락뼈를 절단하는 대수술을 딛고 일어선 재기전이었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주희는 “다시는 링에 서지 못할 줄 알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2004년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주니어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올라 3차 방어까지 성공했던 김주희는 지난해 부상으로 4차 방어전을 치르지 못하게 되자 지난달 타이틀을 자진 반납했고 이번에 WBA 타이틀에 도전해 챔피언에 등극했다.
ktcap@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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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넘
2007.08.27 12:52共感(0)  |  お届け
김주희 최고~!!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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