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대선경선 제주 첫개표..권영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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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전국 순회경선 첫 개표지역인 제주에서 권영길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24일 저녁 제주시민회관에서 열린 민노당 17대 대선후보 제주선출대회에서 권 후보는 전체 유효 투표자 627명 중 234표를 획득, 197표를 얻은 노회찬 후보와 196표를 얻은 심상정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0일부터 닷새간 진행된 제주 지역 투표는 민노당 당원 가운데 3개월 이상 당비를 낸 당권자 699명 중 628명(온라인 49명 오프라인 579명)이 참여해 89.84%의 투표율을 보였다.

민노당 제주 지역 당권자 699명은 전국 당권자 5만117명의 1.39%에 불과하지만 지역순회 경선의 특성상 초반 투표결과가 다른 지역 투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관심을 모았다.

민노당 판세는 권영길 후보의 우세 속에 노회찬, 심상정 후보가 추격전을 벌인다는 분석이 유력하다.

그러나 1차 경선에서 1위가 과반 득표하지 못할 경우 1, 2위 후보가 내달 10∼15일 결선투표를 벌이기 때문에 결과를 예단하기는 아직 어렵다.

민노당은 이날 제주에 이어 25일 광주.전남, 26일 대구.경북 경선이 초반 판세를 좌우하는 `슈퍼 3연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노당 경선은 29일 대전.충남, 31일 전북, 9월 1일 부산 등으로 이어지며 전체 당권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울(9천685명), 경기(8천429명), 인천(3천837명)은 내달 9일 치러진다.
lilygardne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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