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4G포럼 2007 개막..4G 표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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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창욱 기자 = 4G(세대) 이동통신 주파수를 결정할 WRC-07(세계전파통신회의)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계 통신전문가들이 4G 통신기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포럼이 27일 서울에서 개막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4G 구현을 위한 기술과 표준을 찾아서(Explore Technology & Standard for 4G Realization)라는 주제로 `삼성 4G포럼 2007을 열고 28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삼성 4G 포럼은 지난해까지 제주도에서 열리다가 서울로 장소를 옮겨 열린 첫 행사로 세계 26개국 표준 단체, 학계, 통신 사업자, 정부기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퀄컴의 COO(최고운영임원)인 산제이 K 쟈, 스프린트의 CTO(최고기술임원)인 배리 웨스트, 티모바일(T-Mobile)의 CTO인 조아킴 혼, NTT도코모의 CTO인 타카노리 우타노(Takanori Utano), IEEE 802.16의 로져 막스 의장, 하바드대의 바히드 타록(Vahid Tarokh) 교수 등 통신 분야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한국 주도의 차세대 통신기술인 와이브로(IEEE 802.16, M-WiMAX)를 비롯해 3GPP LTE(Long Term Evolution), 3GPP2 UMB(Ultra Mobile Broadband) 등 4G 표준화를 향한 가장 대표적인 후보 기술의 표준화단체 관계자들이 모두 참가했다.

와이브로와 3GPP LTE, 3GPP2 UMB 등 4G 후보 기술들이 한 자리에 모여 토론을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4G 주파수 결정을 두 달여 앞둔 중요한 시기에 열리는 행사여서 전 세계 통신 사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4G는 이동 중 100Mbps급 속도, 정지 중에는 1Gbps급 속도를 제공해 유선과 무선, 통신과 방송이 통합되는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올해 안에 주파수가 결정돼 2012년께 상용화가 시작될 전망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4G 기술 선점을 위해 국가 주도의 프로젝트와 지역, 국가간 협력체제 구축이 진행되고 있고, 표준화 단체와 업계에서도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4G 주파수 할당을 담당하는 WRC-07(세계전파통신회의)의 전망을 비롯해 북미, 유럽, 아시아 등 대륙별 정책 진행 현황, 후보 주파수 서비스에 대한 법규, 주파수 효율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 4G 단말기 구현에 효율적인 주파수 사용 기술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의 표준화 작업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이날 세계 최초로 와이브로 웨이브2 상용 제품인 PCMCIA 카드를 공개하고 기술을 시연했다.

와이브로 웨이브2란 기존 와이브로 기술에 MIMO(Multi Input Multi Output), 스마트안테나(Smart Antenna)와 같은 4G(세대)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로 내년부터 상용화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이외에도 42개 채널의 HD(고화질)급 영상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HD 비디오 스트리밍 기술, 와이브로와 4G 기술 간의 상호 연동 기술 등을 시연하고 상용화된 와이브로 기술과 단말기 등을 함께 선보였다.

삼성전자 최지성 사장은 "삼성 4G포럼을 통해 꿈의 기술로만 여겨졌던 4G가 눈 앞으로 다가오게 됐다"며 "와이브로에 이어 4G에서도 기술 주도권을 확보해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pcw@yna.co.kr

촬영,편집 : 임채훈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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