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북한 이재민 돕기 / 북한대표(민경련단둥대표)방문]

2007-08-27 アップロード · 201 視聴

[
(서울=연합뉴스) 이곳은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과 국경을 접한 중국 단둥지역입니다.

지난 22일,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이 북한에 수해구호 물자를 전달하기 위해 중국 단둥을 찾았습니다.

최근 북한은 엄청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어서 세계 각국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상황입니다.

- 조현삼 단장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지금 여기 쌓여 있는 밀가루가 이제 수해를 당한 북한 이재민들에게 갈겁니다."

북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이 단체가 준비한 것은 밀가루 240톤, 이 단체는 중국 현지 무역상으로부터 우리 돈으로 6600만원어치 밀가루를 현지에서 구입했습니다.

북한으로 보낼 수해 구호물자 수송을 위해 특별 편성된 열차에 밀가루를 싣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보내고 싶은 마음에 봉사단들도 힘을 보태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습니다.

- 이석진 사무국장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
"무거워요?"
"무거워요! 이 사람들(임부)은 어떻게 2개씩 드는지 모르겠어요"

한참 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 북한,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 단둥대표부가 현장을 찾았습니다.

- 김교학 부대표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 단동대표부)
"하나에 몇 kg이에요?"
"25kg"

- 오광식 대표 (조선민족경제협력연합회 단동대표부)
"선생님들이 이렇게 우리 북측에 수해피해를 입은 것에 대해서 성의것 지원해 주신것에 대해서 감사하고 사의를 표합니다"

"아직도 복구는 멀었지요?"
"아직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다 선생님들 이런 마음들이 있으니깐 빨리 복구되겠지요"

밀가루뿐만 아니라 이들의 사랑까지 잘 전해져서 이재민들의 상처 입은 마음까지 빨리 치유되길 바랍니다.

insu@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단독,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북한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2
全体アクセス
15,947,633
チャンネル会員数
1,599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487 視聴

36:1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7 視聴

01:37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31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90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4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