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남자 뮤지컬 공길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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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영화 왕의 남자의 원작인 연극 이는 지난해 뮤지컬로 각색돼 무대에 올랐지만 영화나 연극과 달리 좋은 평을 듣지 못한 채 흥행에도 실패했다.

서울예술단이 작년 선보였다가 쓴 맛을 봤던 이 뮤지컬을 공길전이라는 제목의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시켜 내달 15-30일 충무아트홀에서 선보인다.

뮤지컬 화성에서 꿈꾸다를 만든 연출가 이윤택 씨와 작곡가 강상구 씨가 이번 작품에도 참여해 다시 호흡을 맞춘다. 연출은 이윤택 씨의 제자 남미정 씨가 맡았다.

극본과 예술감독을 맡은 이윤택 씨는 21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이 작품은 역사 뮤지컬이 아니라 동성애에 초점을 맞춘 러브스토리이자 광대의 이야기"라고 강조했다.

"이 작품은 트랜스젠더인 공길과 장생의 사랑을 주축으로 한 러브스토리입니다. 사랑 이야기를 통해 광대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는 것이 이 작품의 테마죠. 연산과 녹수는 광대들이 세상과 어떻게 접촉하고 좌절하는지를 보여주는 과정에서 등장하는 것일 뿐입니다."

그는 또 이 작품을 "악(음악), 가(노래), 무(춤), 시(아리아), 사(이야기)가 적절히 배합된 고급스러운 마당극"이라면서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이라고 표현했다.

"원작자 김태웅 씨가 개발한 한국 전통의 희곡양식인 소학지희(笑學之喜:즉흥적으로 익살과 재치를 부리며 재미있게 이야기하거나 말재주로써 연출한 조선시대의 풍자적인 연극)를 더욱 두드러지게 했습니다. 마당극처럼 광대들의 연기와 놀이로 극을 전개하는 가장 한국적인 뮤지컬이죠."

마당극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무대는 간결한 장치로 궁의 내부와 외부를 표현한다.

미술감독 이태섭 씨는 "궁은 단지 한판의 놀이를 위한 안마당과 바깥마당을 설정하기 위한 장치로서 존재한다"며 "무대 세트가 회전하면서 궁의 내부가 되기도 외부가 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국악기의 특성을 살려 서양음악과 혼합시킨 음악에서도 한국적 색채를 느낄 수 있다.

이 씨는 "특히 공길과 장생의 테마의 아름다운 멜로디가 돋보인다"며 "한국적이면서도 대중적 공감을 줄 수 있는 트로트 창법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근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에서 시험 공연을 거친 이 작품은 9월 충무아트홀 공연에 이어 10월 중 서울문화재단의 고궁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경희궁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또 한중 교류의 해 공식 작품으로서 12월15-16일 중국 베이징 천교극장에서 중국 관객과 만나게 된다.
hisunny@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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