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산] 불법 LED광고판 판쳐]

2007-08-28 アップロード · 341 視聴

[
앵커 거리를 지나가면서 전광판에 불이 들어오는 LED광고판 많이 보셨을텐데요.
현행법상 1층에 세워진 LED광고판은 불법인데도 관리감독에 나서야 할 시청과 구청은 너무 많은 광고판 탓만 하며 아예 손도 대지 못하고 있습니다.
CJ케이블넷 윤두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반짝이며 지나가는 글과 그림으로 고객들을 현혹하는 LED 광고판, 최근에는 한 집 건너 한집이 이 광고판을 쓸 정도로 그 수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지만 현행법상 대부분의 LED광고판은 불법입니다. 옥외광고물 관리법 시행령에 따르면 빛이 점멸하거나 화면이 변화하는 광고물을 도로 옆에 세울 경우 그 광고물의 하단은 지면으로부터 10미터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1층에 있는 광고판은 모두 불법이라는 말입니다.

또 신호등에서 직선거리 30미터 이내에는 빛이 점멸하거나 신호등과 같은 색의 광고물을 사용할 수 없지만 대부분의 LED 광고판은 신호등 가까이서 빨강, 녹색, 노란색의 불을 반짝이고 있습니다. 두가지 금기사항을 모두 어긴 것입니다.

부산시청은 얼마 전 각 구청에 LED 광고판을 단속하라는 지침을 내렸습니다.

인터뷰 부산시청 옥외광고물 담당자(녹취)
지금 LED가 법적으로 설치되는 게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전광판을 많이 하는 바람에 구.군별로 단속을 하라고 했습니다.

지침이 내려온 지 한 달이 지났지만 각 구청은 계도문 발송에 그쳐 거리는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LED광고판 판매자들은 오히려 공공기관에서 광고판을 많이 사간다며 구매를 부추깁니다.

인터뷰 LED광고판 판매자 (녹취)
(LED광고판은) 1층에 다는 겁니다. 1층 바로 위에 전부 달거든요.
기자 : (단속이) 걱정되는데…
그런 것은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절대 단속이 안됩니다. 관공서 자체가 전광판을 달고 있으니 단속이 안되는거죠

문제는 이런 LED 광고판들은 거리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운전자들의 시야를 흐려 안전운전을 방해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인터뷰 최성복 - 택시운전기사

서울시 성동구는 올해부터 LED광고판 설치를 전면금지하고 대대적인 정비단속에 들어갔습니다. 상인들은 LED간판이 불법인지 모르고 설치한다고 해도 정확한 법규를 홍보하고 계도에 나서야 하는 시.구청의 행정력이 아쉽습니다.

CJ케이블넷 윤두열입니다.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중부산,불법,LED광고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
全体アクセス
15,945,628
チャンネル会員数
1,682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6:18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7 視聴

01:37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31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90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14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