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잘 차린 잔칫상서 노래하고 춤춘 기분"]

2007-08-28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영화 권순분 여사 유괴사건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중견배우 나문희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단독 주연 자리를 꿰찼다.

그는 김상진 감독의 권순분 여사 유괴사건에 주인공 권순분 여사로 중견배우가 상업영화의 단독 주연을 맡은 것은 한국 영화계에서는 흔치 않은 일.

영화 권순분 여사 유괴사건 (영화사 감독의 집ㆍ어나더썬데이 공동제작)의 기자시사회가 27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김상진 감독과 배우 나문희, 유해진, 강성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권순분 여사…은 전설적인 해장국집 사장 권순분 여사가 돈을 노린 유괴범들에 의해 납치된 뒤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코미디물. 유괴범들은 그녀의 자식들에게 몸값을 요구하지만 들어주지 않자 이를 괘씸하게 여긴 권순분 여사가 자신의 몸값을 500억 원으로 책정한 뒤 이를 받아주겠다며 나선다는 것이 기본 얼개다.

나문희는 첫 주연을 맡은 소감에 대해 "잘 차려진 잔칫상에서 노래하고 춤춘 것 같은 기분“이라며 ”사실 영화와는 달리 내 자식들에게도 섭섭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부모된 입장에서 섭섭한 감정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극중 엄마의 심정을 잘 이해하고 연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강성진과 유해진은 "지금까지 영화에서 여배우 복이 참 없었는데 나문희 선생님 같은 멋진 여배우를 만나 너무 기뻤다. 촬영장서 엄마라고 부르고 싶었지만 차마 그러지 못해 아쉬움이 컸다"며 전했다.

무능한 유괴범으로는 유해진ㆍ강성진ㆍ유건이 박상면은 경찰서장으로 출연했다.

가족을 상대로 펼치는 황당무계범죄대소동을 다룬 이 영화는 내달 13일 개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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