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위안부 할머니 영결식]

2007-08-29 アップロード · 131 視聴

[
(통영=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로 지난 27일 뇌경색으로 생을 마감한 김기아(83) 할머니의 영결식이 29일 오전 경남 통영에서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장으로 치러졌다.
가족이 없었던 김 할머니의 영결식은 통영.거제시민모임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회원, 통영시청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쓸쓸하게 거행됐다.
정태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생존자 복지위원장은 추도사에서 "고령의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일본정부의 사과도 받지 못하고 계속 돌아가셔서 안타깝다"며 "부디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한 삶을 사시길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흐느꼈다.
이어 추모식 낭독과 살풀이춤에 이어 김 할머니의 생전 육성과 위안부 피해 증언내용을 담은 영상이 5분 동안 상영되면서 영결식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김 할머니의 유해는 화장된 뒤 지역 사찰에 안치된다.
김 할머니는 15살때인 1938년 공장에 취직시켜준다는 말에 속아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과 타이완, 싱가포르,인도네시아 등지에서 8년동안 위안부 생활을 강요당한 후 1946년 귀국했다.
1995년 위안부 피해자로 등록했고 가족이 없어 통영.거제시민모임의 지원으로 혼자 살아오면서 뇌경색으로 3년동안 투병하다 지난 27일 새벽 별세했다.
한편, 납북된 남편을 그리다 지난 27일 극약을 마시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유모(70) 할머니의 영결식도 이날 오전 거제 백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려 남북자가족들과 친지들이 참가한 가운데 엄숙히 치러졌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통영,위안부,할머니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퍼플선셋
2007.09.05 08:28共感(0)  |  お届け
퍼갑니다^^^^^삭제
今日のアクセス
3,692
全体アクセス
15,971,086
チャンネル会員数
1,78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0:3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6 視聴

00:42

공유하기
[클릭뉴스 전인권 체포]
9年前 · 226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23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