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신당 대선주자 대구 총집결]

2007-08-29 アップロード · 291 視聴

[
(서울.대구=연합뉴스) 송수경 이광빈 기자 = 민주신당 경선 예비주자들이 다음달 초 컷오프(예비경선)를 앞두고 29일 범여권 불모지인 대구에 총집결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대구 제이스호텔에서 열린 대구.경북 시.도당 개편대회에 참석, 축사를 통해 저마다 한나라당 이명박(李明博) 대선후보의 `대항마임을 강조하면서 민심잡기 경쟁에 나서 사실상 `합동유세를 방불케 했다.
행사에는 당 지도부 등 700여명이 참여했으며 후보 지지자들은 `거침없이 손학규, `개성공단을 만드는 힘, 절대강자 정동영, `이해찬만이 희망 등의 플래카드를 내걸고 후보 이름을 연호하는 등 열기도 뜨거웠다.
이날 대회에는 예비후보 TV 대담과 개인 일정을 이유로 불참한 천정배, 한명숙 후보를 제외하고 나머지 7명이 참석했다.
손학규 후보는 "이명박의 서울시가 일자리 12만개 만드는 사이 경기도는 75만개를 창출했다. 누가 진짜 경제 대통령감이냐"면서 "1960∼1970년대 낡은 개발경제세력이 나라를 맡는다면 부패, 정경유착, 투기로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한나라당 전력을 둘러싼 경쟁 후보들의 집중 공세를 의식한 듯 "오늘은 경술국치일로, 100여년전에 나라를 뺏긴 이유는 케케묵은 낡은 사상으로 문을 꼭꼭 닫은 채 분열.대립 속에서 우리 자신을 해방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정동영 후보는 "각종 의혹 투성이인 이명박 후보는 도덕성, 준법정신에서 국민의 평균 밑으로, 허허벌판에 개성공단을 만들어낸 정동영의 추진력이야말로 침체된 대구경제를 살릴 수 있다. 청계천은 우리를 못 먹여 살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틀째 대구를 찾은 이해찬 후보는 "남북정상회담을 막으려는 이명박을 반드시 떨어뜨려야 한다. 정치경험 많고 흠없고 뚝심있는 저만이 이길 수 있다"고 주장한 뒤 "대선에서 이겨 (범여권의) 정치적 불모지가 없어지고 한국 정치사의 꽃이 펴야 이강철 특보도 당선시킬 수 있다"며 이 지역에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이강철 대통령 정무특보까지 언급해 가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구.구미.포항을 연결하는 미래 소재 산업의 메카 육성(손학규), `대구와 개성공단을 잇는 밀라노 프로젝트 가동(정동영), `대구 섬유.안경 산업과 북한의 노동력을 결합한 경제 공동체 구축(이해찬) 등 지역공약도 앞다퉈 내놓았다.
영남 출신 후보들의 `민심 구애도 이어졌다.
대구에서 성장기를 보낸 유시민 후보는 "동서대결구도에 따른 YS, DJ의 분열로 생긴 대구.경북의 20년 묵은 한을 풀어드리겠다"면서 "후보가 안 될 경우 당원들이 원하면 내년 (총선)에는 객지에서 안하고 여기에서 (출마)하겠다. 까칠하고 싸움도 많이 했지만 구박하지 말고 좀 키워주이소"라며 고향 사투리로 민심을 자극했다.
대구가 고향인 추미애 후보도 "영남의 딸, 호남의 며느리로서 올바른 TK(대구.경북) 정서를 만들어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겠다"고 호소했고, 김두관 후보도 "영남에서 패권적 지역주의와 맞서 싸운 소신있고 당당한 저야말로 냉전수구 기득권 세력, 재벌세력인 이명박 후보와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자간 신경전도 계속됐다. 신기남 후보는 "이명박 후보가 약점은 많지만 민주신당이야말로 한 방에 갈 수 있어 강한 후보가 필요하다"며 최근 불거진 동원선거 의혹에 언급, "(선거인단 신청서를) 박스로 가져오는 구태 정치도, 불량개혁주의자도 안된다"며 "기네스북에 오를 정치인도 있다는데 철새, 박쥐 정치인, 한나라당과 똑같은 정책, 승자독식 약육강식 노선은 안 된다"며 손학규, 정동영 후보를 겨냥했다.
반면 추미애 후보는 "손 후보는 정권교체, 정권재창출 때 우리와는 다른 쪽이었기 때문에 민주세력 분열의 책임은 없다"고 두둔한 뒤 민주당 분당사태와 관련해 정동영 이해찬 후보를 지목, "민주세력 분열에 앞장섰던 장본인들이 이제 와서 책임을 뒤로 한 채 적통자임을 자처하며 대통합을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따졌다.
한편 민주신당에 합류하지 않은 문국현 전 유한킴벌리 사장도 이날 중앙선관위에 대선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대구에서 민생투어를 진행했다.
hankso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민주신당,대선주자,대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하나만
2007.09.04 03:56共感(0)  |  お届け
- 전국의 50만 엔조이파트너가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입후 5분안에 원하는 스타일의 엔조이 파트너 만나기!
!!! 만나서 바로 엔조이 하는곳!
!!! 미팅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다가 지친 남성 대환영!
!!! 만남을 원하는 여성분도 대 환영!

http://KoreaSogeting.com ☜ 미팅사이트 No~
http://KoreaSogeting.com ☜ 채팅사이트 No No~~
http://KoreaSogeting.com ☜ 화상채팅사이트 No No No~~~

엔조이파트너 지금 바로 바로 접속하세요~~~~~~~~
(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하나만
2007.09.02 09:27共感(0)  |  お届け
기다리기 지루하지 않으세요?

지금 바로 만날 엔조이파트너를 구하는곳!
http://KoreaSogeting.com
(조곤만 하는곳입니당)

접속하셔서 yasuni 차즈세요.
168-49키로 24살 후회없게 만들어줄 자신있어요.
오셔서 찾으세요~~~삭제
하나만
2007.09.01 04:10共感(0)  |  お届け
- 전국의 50만 엔조이파트너가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가입후 5분안에 원하는 스타일의 엔조이 파트너 만나기!
!!! 만나서 바로 엔조이 하는곳!
!!! 미팅사이트에서 검색만 하다가 지친 남성 대환영!
!!! 만남을 원하는 여성분도 대 환영!

http://KoreaSogeting.com ☜ 미팅사이트 No~
http://KoreaSogeting.com ☜ 채팅사이트 No No~~
http://KoreaSogeting.com ☜ 화상채팅사이트 No No No~~~

엔조이파트너 지금 바로 바로 접속하세요~~~~~~~~
(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今日のアクセス
3,774
全体アクセス
15,959,124
チャンネル会員数
1,78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