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 유권자 운동 대선시민연대 출범]

2007-08-30 アップロード · 96 視聴

[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녹색연합, 여성단체연합, 참여연대 등 전국 351개 시민ㆍ사회단체로 구성된 2007대선시민연대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열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대선시민연대는 출범선언문을 통해 "이번 선거가 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비전과 정책대안을 놓고 정책경쟁을 펼치는 장이 되도록 하고, 후보가 중심이 아닌 유권자의 요구와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선거가 펼쳐지도록 전국적인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향후 대선시민연대 활동을 이끌 공동대표단으로는 한국여성단체연합 남윤인순 상임대표, 환경운동연합 윤준하 공동대표, 한국YMCA전국연맹 이학영 사무총장, 참여연대 임종대 대표 등 15명이 추대됐다.

이 가운데 남 대표와 윤 대표, 이 사무총장이 상임대표를 맡았고 참여연대 김민영 사무처장 등 4명은 집행위원장으로 실무를 총괄한다.

`판을 흔들자!(Rock the Vote)라는 구호를 내건 대선시민연대는 유권자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대통령 후보자들의 공약 검증 및 정책평가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대선시민연대는 ▲ 중소기업, 영세상인, 비정규직에게 희망을 주는 경제민주화 ▲ 지속가능한 사회와 삶의 질을 높이는 녹색사회 ▲ 국민 모두의 행복과 건강을 보장하는 적극적, 보편적 복지 ▲ 다양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공교육의 정상화와 교육복지 ▲ 남녀가 함께 일하고 돌보는 성평등사회 ▲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를 선도하는 평화국가를 `6대 방향으로 제시했다.

대선시민연대는 또 전국 곳곳에 지역별 연대를 구축하고 `1천번의 번개모임, `UCC토론회 등 유권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1천번의 번개모임이란 전국 각지의 유권자들이 사전 계획 없이 즉흥적으로 만나 자신의 삶과 현안을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래로부터의 의제를 형성, 이를 후보자에게 전달해 정책 반영을 촉구하는 유권자 운동이다.

김민영 집행위원장은 "대선시민연대 활동은 크게 보면 두 가지다. 정책과 후보를 검증하고 공약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것이 첫번째고 유권자들과 함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개혁 과제를 제시하는 것이 두 번째다"라고 말했다.

대선시민연대는 우선 한나라당 대선 후보가 이명박 전 서울시장으로 확정됨에 따라 이 후보에게 경부운하 추진여부에 대한 공개질의서를 발송하고 타당성 검증에 나서기로 했다.

시민ㆍ사회단체들은 2000년 총선연대 낙선운동, 2002년 대선유권자연대 활동, 2003년 정치관계법 개정운동, 2004년 총선시민연대 활동 등 다양한 정치개혁 및 선거참여 운동을 벌여왔다.

firstcircle@yna.co.kr

촬영, 편집 : 이정진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풀뿌리,유권자,운동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791
全体アクセス
15,984,470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4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오전)]
9年前 · 102 視聴

03:57

공유하기
[오늘의 주요뉴스]
9年前 · 223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