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이주여성들 양모와 신나는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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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29일 충북 청원군 가덕면 농협청주교육원에서는 도내 농촌 등에 시집 온 외국인 주부 30명이 제2의 친정어머니와 함께 한국 문화를 배우는 특별한 행사가 벌어졌다.
농협 충북지역본부가 농협청주교육원과 함께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마련한 외국인 농촌주부들의 우리 문화 배우기 첫날 프로그램이 열린 것.
이주여성의 농촌 적응을 돕기 위한 행사는 많지만 이번 행사가 색다른 것은 결연 관계의 모녀가 참여했다는 데 있다.
충북농협은 농촌 외국인 주부가 낯선 환경과 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 동네에 사는 아줌마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해 11월 이주여성 30명과 고향주부모임 회원 30명을 1대1로 연결해 주는 러브맘(LOVE-MOM) 맺어주기 행사를 가졌는데 이번에 이들 30쌍의 모녀가 다시 모인 것이다.
이주여성들은 남편과 시부모에게 말 못할 고민을 털어놓는가 하면 식사도 함께 하는 등 그 동안 같은 지역에 사는 제2의 친정어머니와 애틋한 정을 나눠왔다고 충북농협이 전했다.
필리핀 출신의 웰마(35.충주시 교현동)씨는 "인근 연수동에 사는 엄마(정춘옥씨.53)가 틈만 나면 밑반찬을 만들어 갖다 주셨다"며 "한 달에 두 번 가량 만났으며 우리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기도 했다"고 정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중국에서 왔다는 20대 초반의 한위(증평군 증평읍)씨도 "올해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만들어 어머니(이인옥씨) 가슴에 달아드렸다"며 "자주 만나고 전화도 드리는 사이"라고 말했다.
30명의 이주여성은 이날 한복 입는 법, 절하는 법, 과일 깎는 법 등을 배운데 이어 송편 등 명절 음식을 직접 만들기도 했다.
이들은 30일에는 농촌 팜스테이 마을인 괴산 사담리 마을에서 물놀이 등을 하며 모처럼 스트레스를 풀 계획이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제2의 친정어머니 등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한국어 구사능력과 대인관계가 몰라보게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jcpar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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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룽아
2007.09.20 09:47共感(0)  |  お届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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