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함의 정수 ‘발렌티노’ 한국에 오다]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464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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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메릴 스트립의 손등에 우아하게 입맞추던 노신사를 기억하시나요?
그가 패션계의 거장 발렌티노라는 사실도 아신다면 당신은 패션 리더로서 자격이 있습니다.

우아함의 대표 브랜드 발렌티노가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발렌티노는 디자이너로 데뷔한지 올해로 45주년을 맞아 어느 해보다 우아하고 매혹적인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발렌티노가 80년대 런웨이와 40년대의 영화 배우들에게 영감 받은 2007년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서울에서 선보였습니다.

오윤미 대리(제동물산) int: 이번 컬렉션의 특징.....

유명 인사들과 헐리우드 여배우들로부터 유독 사랑받는 발렌티노인만큼 컬렉션에 참석한 셀리브리티들의 면면도 화려했습니다.

행사장 한편에선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한 2008 봄 여름 프리뷰 컬렉션이 아시아 최초로 공개돼 컬렉션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발렌티노 특유의 독창성과 절제미가 돋보였는데요.
러플 장식의 캐시미어 터틀넥과 재규어 프린트의 퍼 트리밍 등 정제된 관능미를 뿜어내는 의상들과 에나멜 소재의 빅 백, 아찔한 스틸레토 힐 등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남성 라인 역시 슬림한 핏과 모노톤의 컬러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발렌티노쇼의 또 하나의 특징은 완벽한 헤어와 메이크업인데요.
흐트러짐 없는 복고풍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붉은 입술을 강조한 메이크업의 모델들은 이번 컬렉션의 모티브인 40~50년대 여배우들을 그대로 재현했습니다.

강주은 int: 이번 컬렉션을 본 소감...발렌티노의 이미지...

한결 같은 우아함으로 정면 승부하며 45년 전성기를 이어가고 있는 발렌티노.
이번 컬렉션은 세월이 갈수록 빛을 발하는 발렌티노의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내레이션: 조수현
촬영.편집: 김영택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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