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그 어느 때보다 편하게 연기 했어요"]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265 視聴

[영화 마이파더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다니엘 헤니ㆍ김영철 주연 영화 마이파더(감독 황동혁, 제작 시네라인㈜인네트)의 기자간담회가 30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렸다.

영화 마이파더는 친부모를 찾기 위해 고국을 찾은 입양아와 사형을 선고받은 아버지의 안타까운 만남을 담은 휴먼드라마다.

소재가 소재인 만큼 시종일관 심각하고 무거운 분위기가 화면을 지배한다. 진지한 주제의식은 돋보이지만 연출진이 소재의 무거움에 지나치게 사로잡힌 나머지 관객이 느낄 수 있는 영화적 재미는 덜한 편이다.

여성들의 환상이 빚어낸 이미지 스타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던 영화 데뷔작 Mr.로빈 꼬시기 때에 비하면 크게 진일보한 다니엘 헤니의 열연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헤니의 어설픈 한국어 발음은 여전히 불만족스럽지만 능숙한 한국어가 오히려 이상할 입양아 역을 맡음으로써 자신의 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시켰다.

입양아 역할을 맡은 다니엘 헤니는 "처음에는 언어나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했다. 하지만 내가 출연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영화 미스터로빈 꼬시기 등 연기를 해왔지만 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려운 것 같다.“며 이어 ”한국말이 많이 서툴지만 입양아 역할은 현재 내 입장과 잘 맞는 캐릭터여서 그런지 편하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사형수 아버지 역할을 맡은 김영철은 "사형수라는 캐릭터가 많이 어려웠지만 내가 연기한 아버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다. 사람을 둘이나 죽인 사형수로서 가슴이 따뜻한 정을 표현하진 않지만 깊이만큼은 남달랐다"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애런 베이츠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마이파더는 내달 6일 개봉.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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