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위봉초등학교 재배치 논란]

2007-08-31 アップロード · 39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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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해운대구 반여동에 위치한 위봉 초등학교의 학생수가 매년 감소하자 부산시교육청이 통폐합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개교5년이 된 신설 초등학교를 재배치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CJ케이블넷 정수량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해운대구 반여동 위봉초등학교.

인근 지역주민들의 수가 급격히 감소하자 학생수도 줄어들어 총 36학급인 이 학교의 학급당 인원수는 30명 내욉니다.

이는 해운대구의 타 초등학교와 비교하면 7~8명이 적은 것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2010년이면 위봉초등학교의 학급수가 급감해 시설의 대부분이 유휴상태에 들어갈 수 있어 이를 검토하고 나선 것입니다.

그러나 학부모들은 개교 5년밖에 되지 않은 학교를 통폐합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INT-이미숙/ 학부모 운영위원장
5년밖에 안된 학교를 교육청의 정책에 의해서 없앤다는 것은 저희들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 학교 생존을 위해 끝까지.."

특히 맞벌이 부부가 많은 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방과후 학교 운영 등으로 저소득층 가정이 도움을 받았지만 다른 학교와 통합되면 특성에 맞는 운영이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INT-김상옥/ 학부모회 회장
"이제 와서 다시 반여로 옮기면 아이들이 그런 혜택을 전혀 못 받게 되는 거죠..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서 과밀되고 좁은 공간에서 결손가정 아이들은 거리를 배회하고.."

이에 대해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학급수 감소와는 상관없이 계속 운영하게 된다면 학생들의 교육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하며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검토 중 이라고 밝혔습니다.

INT- 부산시교육청 관계자
"위치상으로나 전체 반여동 지역의 통합여건을 고려할 때 위봉초등학교가 맞구요..설립연도가 최근이냐 아니냐로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러 차례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민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교육위원회와 시위원회에 상정해 결론을 내는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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