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피랍자, 병원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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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된지 45일만에 귀국한 피랍자 19명은 2일 곧바로 경기도 안양시 샘안양병원으로 이송돼 입원치료를 시작했다.
피랍자들과 지난달 17일 먼저 귀국해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다 이날 이들과 합류한 김경자.김지나씨는 병원 3층 전인치유병동(내과.신경정신과.상담.영적치료를 함께 하는 종합병동)에서 외부와 접촉을 배제한 채 2주 가량 입원치료를 받게 된다.
병동은 3층 304~311호까지 8개 병실로 이뤄져 있으며 6인실 1개, 5인실 2개, 4인실 2개, 2인실 2개 등에 28개의 침상이 마련돼있다.
병동에는 당직 의사 1명과 간호사 등이 24시간 상주하며 이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게 된다.
피랍자들은 이날 오전에는 가족들과 상봉시간을 가진 뒤 오후부터 혈액.용변 검사 등 입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검진을 받고 하루종일 휴식을 취한 뒤 3일부터 정밀 검사 등 본격적인 검진을 시작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3일 내과를 시작으로 4일 피부과, 5일 산부인과에서 검진 및 치료를 시작할 계획이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심리적 후유증 치료는 정신과와 전인치유연구원에서 매일 실시하게 된다.
피랍자들의 치료는 내과(감염.호흡기).정신과.산부인과.피부과.전인치유연구원 등 5개과 20여명의 의료진과 10여명의 간호사로 구성된 전담팀(팀장 이종섭 감염내과장)이 맡게 된다.
또 김경자.김지나씨의 정신과 치료를 담당했던 연세대 의대 정신과 전우택 교수가 자문의사로 전담팀을 계속 도울 예정이다.
이종섭 전담팀장은 "귀국 첫날인 오늘은 가족들과 상봉하고 안정을 취하며 푹 쉬라는 의미에서 하루 일정을 최소화하고 입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검사만 실시한다"며 "설사 증세를 보이는 등 이상 증세가 있는 일부 피랍자들에 대해서는 대장내시경 검사, CT 촬영 등 보다 정밀한 검사를 통해 치료항목과 의료진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심리적 안정을 찾을 때 까지 외부 접촉을 일절 배제한 채 치료에만 전념할 계획"이라며 "가족들의 면회도 당분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낮12시까지로 정하고 인원수도 가족 4인 이내로 제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press108@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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