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지지조직 출범.."태풍의눈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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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상희 기자 = 문국현(文國現) 대선 예비후보는 2일 지지조직인 창조한국의 워크숍 및 발기인 대회를 갖고 범여권 대안후보로서 대국민 인지도와 지지율을 높이기 위한 대선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최 열 환경연합 대표와 대통합민주신당 김상희 양길승 최고위원 등 시민사회 인사 외에 민주신당 이계안 이상민 의원이 참석한 것을 비롯해 학계인사들과 중소기업 관계자, 문 후보 지지자 등 1천여명이 객석을 메웠다.
문 후보는 이날 초청강연에서 "우리에겐 백척간두의 위기가 있다. 농촌과 지역이 버려지고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 위기에 내몰리는 것"이라며 "이제 우리는 대기업 중심의 가짜 경제의 환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수십년간 개발독재의 관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지도층이 국가를 콘크리트로 바르고 투기를 일으키는데 정부 예산을 낭비하며 자원의 배분을 왜곡해왔다"며 "우리사회는 진실을 숨기는 가짜 지도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제가 출마선언한 지 일주일 지났는데 0.1%였던 지지율이 2.8%, 3%를 향해 가고 있다"며 "이는 국민이 얼마나 기다렸는지, 여러분의 판단이 얼마나 현명했는지 눈앞에서 보는 것"이라고 말하고 "이제 우리는 태풍의 눈을 만들었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 재창조위원회를 전국의 훌륭하신 분들과 운영하면서 중소기업에 날개를 달아드리겠다"고 약속하고 "남북한과 러시아, 일본, 미국을 잇는 환동해 경제협력 벨트를 만들어 한국이 역동적인 세계 경제의 중심이 되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장에는 `우리정치 푸르게 푸르게 등 문 후보가 경영했던 회사인 유한킴벌리를 연상시키는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행사장 입구에서는 문 후보의 저서인 `문국현 솔루션 책자가 판매되고 문 후보가 직접 저자 사인회를 갖기도 했다.
행사 무대에는 기성 정치인은 일절 등장하지 않은 채 창조한국 조직위원으로 참여한 농업, 중소기업, 영화계, 학계 종사자 등이 `창조한국 출범에 부쳐라는 순서에서 문 후보를 적극 지지하는 발언을 이어갔다.
영화시나리오 작가인 김상수씨는 "오늘 같은 경제, 정치, 문화의 총체적 난국의 책임은 5년전 우리가 뽑은 노무현 대통령에게 있다"며 "대통령을 잘못 뽑으면 나라가 어떤 혼돈에 빠지는지 생생하게 목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신효중 강원대 교수가 "우리 정치 푸르게, 동북아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을 만들 유일한 대안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청중들은 일제히 "문국현"이라고 답하며 환호와 박수를 보내는 등 한껏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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