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한, 억지 쓰며 의사일정 응하지 않아"]

2007-09-03 アップロード · 21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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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가 9월 정기국회 개회식을 앞두고 "한나라당은 지금 의사일정에도 응하지 않고 의석 문제에도 억지를 쓰고 있다"며 "도대체 한나라당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3일 서울 당산동 당사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제1당이 국회 가운데 좌석에 앉는 것이 관례인데 의석 조정이 안

될 경우, 민주신당이 3군데로 나뉘어서 앉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정기 국회를 통해 민주신당은 정책과 비전을 국민에게 제시할 것"이며 "이번 국회는 5% 소수특권층을 대변하는 정당과 95%의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정당과의 경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haeyounk@yna.co.kr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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