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 쇼 뮤지컬 추석시즌 달군다]

2007-09-04 アップロード · 540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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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가수 남진 현철 김수희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가 추석을 맞아 효(孝)를 주제로 한 독특한 형식의 공연 무대에 오른다.

9월14~26일 장충체육관 특설무대에서 펼치는 MBC 특별공연-쇼뮤지컬 추석판타지 공연 주최 측은 3일 오후 여의도 MBC 경영센터에서 출연배우와 연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오현창 MBC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날 행사에서 "방송사의 쇼프로그램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형태의 공연으로 추석을 맞아 부모님께 좋은
효도 공연이 될 것"이라고 공연의 의의에 대해 설명했다.

제작진은 이번 공연의 형태에 쇼 뮤지컬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라스베이거스 극장 쇼와 같은 화려한 가수 무대와 유명 뮤지컬의 하이라이트 곡이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다.

남진 현철 김수희는 님과 함께 봉선화 연정 멍에 등 자신들의 히트곡을 새로운 편곡과 안무로 선보이고 박해미는 오페라의 유령 삽입곡 등을 부른다. 각 출연자가 30분씩 콘서트 형식으로 무대를 꾸민 후 4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피날레를 장식한다.

공연을 관통하는 주제는 효도다. 연출을 맡은 김승환 PD는 "남진의 어머님, 박해미의 히 리브스 인 유(He Lives In You) 등 각 가수별 클라이맥스 부분에 부모님을 생각할 수 있는 곡을 배치했다"면서 "피날레 무대에서는 아들ㆍ딸이 잘 되기를 바라는 부모의 심정을 담은
아빠의 청춘 등이 나온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은 또 컴퓨터프로그램을 이용한 타임코드시스템을 도입해 공연의 조명을 연출할 예정이다. 남진의 엘비스 프레슬리 의상, 박해미의 뮤지컬 의상 등 의상제작비에도 1억 원을 투입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남진은 "이런 분위기의 공연은 데뷔 후 처음"이라면서 "늘 불렀던 노래들이지만 음악 흐름이 전혀 새롭게 이뤄져 공연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미도 "처음 출연 제의를 받았을 때 서로 다른 장르가 만나는데 과연 그림이 나올까라고 의아해했다"면서 "하지만 가수 선배님들을 만나 함께 준비하면서 이런 공연은 장르가 상관 없으며, 제대로 된 게 나올 것 같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관람료 3만3천~9만9천 원. ☎1544-1555, 1588-7890, 1566-1369
cool@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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