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석 "국감일정, 법만 고집 안할 것"]

2007-09-05 アップロード · 4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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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추승호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는 5일 국정감사 일정을 둘러싼 신당과 한나라당의 대립과 관련, "우리는 반드시 법에서 정하도록 하는 것은 고집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신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한나라당은 10월 이후에 국감을 하자고 일방적으로 발표했다. 이 안도 협상안 중 하나로 검토하겠다"면서 "오후에 양당 수석부대표들이 만나 유연성을 갖고 협상이 제대로 되도록 양보해가며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최고위원도 "김 원내대표가 국감을 추석 이후로도 미룰 수 있다는 유연성을 보여준 것은 같이 의논한 것"이라며 "(9월 10일 시작하도록) 법에 정해져 있지만 그것 때문에 한나라당이 국회를 공전시키겠다면 우리는 일정을 유연하게 할 수 있다"고 말했다.
chu@yna.co.kr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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